삶과제(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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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셉 (218.♡.8.69) 작성일05-05-13 17:32 조회6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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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부모님께>

부모님, 안녕하세요?
저는 부모님의 사랑스러운 아들 요셉이에요.
제가 공부도 잘 안하고 말씀도 잘 안 들어서 많이 속상하셨죠?
앞으로는 부모님 말씀도 잘 듣고 공부도 잘 해서 기쁘시게 해 드릴게요.
부모님 회사에 가셔서 힘들게 돈을 버시는데 저는 돈을 맘대로 써서 죄송해요.
앞으로는 돈을 조금씩 절약을 해서 부모님이 힘드시지 않게 해 드릴게요.
곧 시험이네요. 열심히 노력을 해서 꼭 1등을 해서 부모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거예요.
엄마, 아빠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부모님의 사랑스러운 아들 요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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