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살리려면

환경을 살리려면은 농업의 대한 인구밀도가 있어야 할것이다.또한 대도시를 확장하지 말고 나무와 풀,등 각종 동물들을 키우게 한다.(전갈빼고;;)또한 환경복지시설을 설치하여 많은 환경등을 만들게 한다.또 전기자동차.태양열 자동차등을 쓰는게 좋을것이다.자동차의 매연은 이산화황,일산화탄소,이산화질소등 각각 이상하고 나쁜 기체들이 모인다.이것 때문에 영국에 스모그가 자주 끼는게 그것이다.만약 반대로 산을 깎게 된다면 비는 커녕, 홍수가 닥칠것이다.댐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또 도시만 활성화시키면 우리나라는 우리의 신토불이, 곧 우리가 만든 음식을 맛볼수가 없다.우리는 지금 그 비옥한 땅을 파괴하고 있다.개펄도 그렇다.그곳에다 풍력소나 전기를 만들지 않고 오히려 공장만 넓히고 있다.공장이 또 깨끗하면 다행인데 공장 90%등이 모두 더러운 폐수와 악취가 난다.환경을 살리려면 우리 자신이 먼저 깨끗한 일을 해야 한다.작은일의 하나가 뭐든것을 넓힐수 있다.또 우리 공장이 산성비를 만들어 문화재가 많이 파손되고,담배 때문에 산이 많이 탄다.이런것과 도시를 만든다며 주장하는 악랄한 사람들은 한번 한개의 풀이 되어보아야 안다.환경도 숨을 쉰다.맡은 일을 정성껏 한다.하지만 우리는 그 맡은일을 보잘것없이 깨뜨려 부수어 버린다.자연의 풀 한포기 한포기가 홍수와 산사태를 막아내며, 더욱 신비한 생물을 찾을수 있고, 요즘은 도시보단 시골에서 좀 살고 싶은 사람도 있을것이다(컴터도 있다면 ㅎㅎ?;;;;ㅈㅅ;;)그런데 이게 무엇인가.시골인들이 머리가 나쁘다고 욕을 먹이고 있다.시골인은 시골인 나름대로 농사에 익숙하다.그러해서 정치가 그 대가를 사서 팔고, 그 쌀이 우리에게 와서 먹게 된다.결국 환경을 살리려면 대도시 확장을 줄이고 매연을 줄이며 환경시설복지를 해야 한다.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