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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준하 (221.♡.99.154) 작성일05-07-30 11:49 조회58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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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팔팔한 준하 놀고싶다고 난리를...

리더싶 캠프에서 난 하나님을 만났다.
하나님이 "준하야,넌 사사가 되거라."라고 하셨다.
사랑과나눔시간이 싫기도 좋기도 하였다.
하지만 싫은게 20%, 좋은마음이 80%이다.
재판정땐 심심했다.
질문할땐 쪼까 괜찮았지만, 심심했다.
내동생이 율동할때 좀 이상한...
하지만 정말 재밌었다.
난 꼭사사가 되고야 말겠다.
ALL FOR ONE, ONE FOR ALL!!!

댓글목록

황예은님의 댓글

황예은 아이피 127.♡.0.1 작성일

.. 그 땐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거 아니거든!! 그냥 따라한 것 뿐인데 나와서 하란 말에 기분이 좋더라구...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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