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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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소연 (211.♡.162.204) 작성일05-07-29 19:43 조회66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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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서 이렇게 저렇게 쓰라고 설명한 것이 잘 기억은 않나지만 쓰겠습니다.)
내가 사사 캠프에 다녀와서 많은 것을 알고 느꼈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그건 바로 '사랑과 나눔' 시간에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많는 것을 다짐하고 느꼈을 텐데 나는 그렇지 않았다. 분명 친구들, 언니, 오빠, 선생님들과도 작별인사를 해 놓고서 이런 말을 하는 건 내가 인사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여자는 거의 다 했지만 남자하고는 우리 조장을 더불어 몇 명만 하고서 인사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니 안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이 일이 제일 아쉬움에 남는다. 그런데 감동적이었던 것은 '사랑과 나눔' 이었다. 왜냐하면 목사님의 말씀과 친구들의 작별인사를 마지막으로 들을 수 있던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사과제 한 것을 잘 나타내었던 것은 사사벨을 울려라였다. 하지만 나는 제대로 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4등을 했으니 경우가 좀 다른 것 같다. 그리고 하나님의 크신 도움이 있어서 이렇게 된 것 같다. 왜냐하면 별로 공부를 하지 않았는데 좋은 성적을 걷우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사사벨, 사사재판정 등에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사랑과 나눔' 시간에 느낀 것과 다짐한것이 제일 많았던 것 같다. 목사님과 우리 사사리더들이 촛불을 들고 기도할 때에 사사강령들이 생각나면서 정말 하나님의 충실한 이 시대의 사사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을 했다. 그리고 사사과제도 더 열심히 하여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도 잘 먹을 수 있고 많은 지식들도 얻도록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드려야 겠다고 다짐했다.

댓글목록

이화평님의 댓글

이화평 아이피 127.♡.0.1 작성일

이번 캠프 때 처음 봤는데, 모든 것을 열심히 하더군,, 항상 그 습관 잃지마, ㅋ

류대호님의 댓글

류대호 아이피 127.♡.0.1 작성일

당신은 사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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