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감상문>-<☆♡

어제 못 쓴 감상문.. 오늘씁니당~ ㅇ_ㅇ;;


<캠프 감상문.. ㅋㅋ>

기다리던 5,6기 리더십 캠프~~
만나보니 조금은 어색하였지만 금새 친해진 친구들이 바로 '우리는 하나! 사사는 하나!' 였다. 레프팅 때에는 모두 마음을 모아 보트를 저어 움직이게하고 사사 재판정때에는 PC게임에 대한 자기의 생각을 말하는 이 시대의 사사들이 참 훌륭해 보였다. 사랑과 나눔 시간에는 모두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하나님~` 사사가 되게 해주세요.. 아버지~~ 아버지!` 주여~~!! 사사가 되게하여 주옵소서~'라고 하였다. 정승연 사사리더는 "3개월 동안 어떻게 기다려? 언니??"라고 물었을때 저는 '정말 그때까지 어떻게 기다리지?'라는 생각을 하며 더 울부 짖었다. 그리고서는 우리 모두 사사가 되어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하나님의 훌륭한 일꾼이 되어 만나자고 약속을 하였다.
나는 그 약속이 꼭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마지막 날에는 이렇게 정이든 모든 사사리더들이 헤어져 슬폈다...∏-∏(<-이렇게...ㅋㅋ)

우리는 하나! 사사는 하나!
All for one !!! One for 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