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고요셉-

나는 처음으로 사사학교에 가보게 되었다.

사사학교는 정말 크고 근사하였다.

아직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았다.

6기들을 보니 궁금증이 다 풀리게 되었다.

우린 하나 시간에 열심히 찬양을 하였다.

그리고 나는 스피지 대회에서 2등을 해서 정말 기뻤다.

아직 모르는 사람이 정말 많았지만 금방 친해졌다.

그리고 레프팅을 하였는데 우리조가 꼴찌를 하였다.

그래도 서로의 협동심을 길러서 정말 좋았따.

드디어 연극시간이 돌아왔다.

많은 조들이 오랜 시간을 걸쳐서 만들어낸 연극을 볼 시간이다.

우리조는 내가 실수를 많이 해서 꼴찌 할 줄 알았는데 3등을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밤이 되었다.

토론을 하였는데 나는 게임에 찬성이였다.

하지만 선생님들의 스킷을 보고 반대로 마음이 바뀌었다.

정말 즐거웠다.

이제는 사랑과 나눔 시간이다.

나는 서로 손을 잡고 있었다.

그린데 헤어진다는 소리를 들으니 슬퍼졌다.

그래서 결국엔 울고불고 날리가 났다.

이젠 집에 돌아가는 날이다.

나는 정이 많이 들어서 헤어지기가 싫었다.

서로 안아주고 다음에 다시 만나자고 하였다.

우리는 조별 점수에서 3등을 하였다.

정말 즐거운 캠프였다.

점심밥을 먹고 이제 갈 시간이다.

서로 간다는 인사 한마디 없이 떠난게 정말 아쉽게 생각한다.

빨이 다음에 만나길...바라며...~~~

-고요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