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6기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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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연준 (220.♡.60.60) 작성일05-07-30 20:16 조회5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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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으로5 기 6기 들이 캠프를 만났다 5기들을 처음만나서 이상했다
하지만 5기 형 동생 들은 다 착했다 창대형 신재성 박정근형 빡서류 (류대호)
고요셉등등 모두 착하고 재밋는 형 동생 친구들 이였다
점호때는 무서웠지만 끝나고 창대형과 신재성이 재밋는 이야기를 해주어서
좋았다 찬양 시간 기도 시간 말씀묵상 시간 레프팅 시간 사사재판정 사사골든벨 시간 밥먹는 시간 자는시간 모든 프로그렘이 재밋었고 하나가 되는 것을
느꼈다 주님안에서 다같이 하나가 되더 찬양하고 기도하니 평안하기도 했다
첫쨋날 나느 말씀묵상 시간에 정말 너무졸려서 자버렸다 그때는 우리
조원들이 모두 날보고 웃어서 먼지 궁금하고 또 궁금해서 물어봤다 그러자
호도애님이 사진을 찍으셨다는 거다 난 절말 깜짝놀랐다
그레도 모든 프로그램이 재밋으니까
캠프를 즐겁게 지내고 주님께 찬양 기도하니 마음이 좋아지고 너무 열심히
하니까 집에 와서는 피곤했다
모두들 해외캠프때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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