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감상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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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하라 (222.♡.51.204) 작성일05-07-30 12:21 조회6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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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5,6기 가 같이 캠프를 했다.
처음에는 서먹 서먹 했지만 그방 친해졌다.
캠프를 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재미있던 것도
많았다. 레프팅 타기, 스킷. 공동체 등...
또한 사사밸과 사사제판정은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얻은 것도 많이 있었다.
저녁에는 목사님께서 강의를 하셨다.
내용은 우리들은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이 시대의 사사라는 것을
기역하고 우리들이 바로 사사학교의 전통을 세워가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사사학교은 첫번째 하나님 두면째 이 세계 세번째 인간
이라고 말씀하셨다.
마지막 저녁에는 사랑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께 찬양드리고
기도하는 시간이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우리들이 하나님께 사사가 되겠습니다. 라고
보백했다. 우리들이 그 때의 그 감동을 잊지 않고 사사학교에서
커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All foe one one for All 사사 화이팅!
처음에는 서먹 서먹 했지만 그방 친해졌다.
캠프를 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재미있던 것도
많았다. 레프팅 타기, 스킷. 공동체 등...
또한 사사밸과 사사제판정은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얻은 것도 많이 있었다.
저녁에는 목사님께서 강의를 하셨다.
내용은 우리들은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이 시대의 사사라는 것을
기역하고 우리들이 바로 사사학교의 전통을 세워가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사사학교은 첫번째 하나님 두면째 이 세계 세번째 인간
이라고 말씀하셨다.
마지막 저녁에는 사랑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께 찬양드리고
기도하는 시간이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우리들이 하나님께 사사가 되겠습니다. 라고
보백했다. 우리들이 그 때의 그 감동을 잊지 않고 사사학교에서
커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All foe one one for All 사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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