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캠프를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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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다윗 (211.♡.37.32) 작성일05-08-10 23:09 조회5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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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를 참여하기 위하여 나는 횡계에서 원주 를 거치면서 대전까지 갔다.
대전에 갔을 때는 마음이 좀 떨렸다.
동 대전역에서 선생님에게 기다리라고 했었다. 나는 동대전 역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 보니까 선생님께서 기다리고 계셨다. 난 사사학교 봉고차안에서 한수의 이름만 기역이나고 다른 형 누의 이름은 생각이 나지 않았다.
소강당에 모두 집함을 했을 때 우리는 사사강령을 다외우지 못하여서 벌을받았다. 조를 짤 때 주현이 형아가 3조여서 주현이 형아가 3조를 뽑으라고 하였다. 난 그냥 데충 뽑았는데.. 2조가 되엇다. 그래서 태환이형아와 주영이 형아와 같은 조가되었다. 조 기를 만드는데 우리조는 기드온 이였다.
우리 기드온 조는 협동심이 없었다. 난 뒷면에다가도 기드온 이라고 붇이고 싶었는데..예지 누나가 나한태 붙히면 이상하다고 해가지고 붙히지 못했다.(난 뒷면에도 붙히고 싶은데.)
공동체 훈련 때는 우리조가 맨 꼴찌로 들어 와서 아이스크림을 제일 늦게 먹었다. 8.3일날 밤 주제극을 하였다. 다른 조들은 모두 잘하였다.
우리 조가 할 때는 난 불량 소년을 하였다. 난 내 자신 이 하면서도 웃겻다.
그리고 사랑과 나눔 시간이 왔다. 우리 사사리더 들은 사사리더와 주님을 축복하면서 엉엉울면서 찬양을 들였다. 나는 이제 사사캠프의 형제를 나의 생명 같이 사랑 하겠다고 다시한번 다짐을하였다.
대전에 갔을 때는 마음이 좀 떨렸다.
동 대전역에서 선생님에게 기다리라고 했었다. 나는 동대전 역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 보니까 선생님께서 기다리고 계셨다. 난 사사학교 봉고차안에서 한수의 이름만 기역이나고 다른 형 누의 이름은 생각이 나지 않았다.
소강당에 모두 집함을 했을 때 우리는 사사강령을 다외우지 못하여서 벌을받았다. 조를 짤 때 주현이 형아가 3조여서 주현이 형아가 3조를 뽑으라고 하였다. 난 그냥 데충 뽑았는데.. 2조가 되엇다. 그래서 태환이형아와 주영이 형아와 같은 조가되었다. 조 기를 만드는데 우리조는 기드온 이였다.
우리 기드온 조는 협동심이 없었다. 난 뒷면에다가도 기드온 이라고 붇이고 싶었는데..예지 누나가 나한태 붙히면 이상하다고 해가지고 붙히지 못했다.(난 뒷면에도 붙히고 싶은데.)
공동체 훈련 때는 우리조가 맨 꼴찌로 들어 와서 아이스크림을 제일 늦게 먹었다. 8.3일날 밤 주제극을 하였다. 다른 조들은 모두 잘하였다.
우리 조가 할 때는 난 불량 소년을 하였다. 난 내 자신 이 하면서도 웃겻다.
그리고 사랑과 나눔 시간이 왔다. 우리 사사리더 들은 사사리더와 주님을 축복하면서 엉엉울면서 찬양을 들였다. 나는 이제 사사캠프의 형제를 나의 생명 같이 사랑 하겠다고 다시한번 다짐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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