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죄송합니다.캠프 감상문

나는 이번 4박5일 동안 캠프에서 많은 것을 얻고 배웠다.
이 캠프는 구경하로 온것도 아니고 놀러 온 것도하니고 그냥 캠프온 것도 아니다.이 사사 리더십 캠프는 사사가 되기 위해서 온 것이다.나는 이 4박5일 이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것을 배워야 했다 아니 이 것을 모두 다 배워야한다.
하지만 이 짧은 4박5일 안에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다.
4박5일을 길게 느껴지게 생각하는 것이다.그러면 길게 시간이 느껴져 이것을
다 배울수 있고 느낄 수 있다.그리고 사사 스피치 콘테스트를 하였는데
비록 1등~3등은 못했고 시간도 정확하지 못했지만...이 사사 시피치 콘테스트를 하는데 보람을 느껴으면 나는 그만이다.또,2가지 바로 사사 재판정과 사사 벨 이다. 사사벨도 1등은 못했지만 스피치 콘테스트랑 같다.재판정은 별로 한일이 없다.이 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목사님 특강 이다. 목사님의 특강을 잘 들으면 그 중에서도 사사는 미래의 지도자이고,사사는 꿈꾸는 비전을 가졌고,사사는 하나님의 사람이고,사사는 실력자 이고,사사는 인격자이다.이런 것들 말고 또 있게 지만 잘 모르겠다.하지만 이번 캠프는 내가 바라는 캠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