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 나는 이제까지 내 생각대로만 하려고 했었다. 그래서 주제극 스토리를 짤때도 조원의 애기는 듣지도 않고 내 생각대로만 하려고 했다. 주제극 대본은 짤때도 해설자를 널지 않널지에 대해 의논하지 않고 내 마음대로 했다. 그리고 주제극 연습을 할때도 내 생각대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고 했다. 그때 조원 애들의 니낌을 어땠을지 잘 알것같다. 자신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하고싶은데 내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니까 화가 났을 것이다. 그리고 협동심이다. 나는 이번에 만들기 콘테스트때 나하고 다윗은 이상한 것들만 만들었다. 우리 조 애들이 막 화를 냈는데도 나는 아무 상관 없다는 듯이 그냥 계속 하던 일을 계속 했다. 그러다가 만들기 콘테스트 시간이 끝나갈때 나는 만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우리는 제대로 만들지도 못했다. 그래서 우리조는 좋은 점수를 얻지 못했다. 그리고 공동체 훈련 시간때 우리는 지령찾기를 할때 나는 개에만 정신이 팔려 있었다. 그래서 우리조 애들은 제일 꼴찌로 도착하였다. 내가 협동심이 너무 부족했던것 같다. 그리고 내가 제일 아쉬웠던 점은 사랑과 나눔시간때 나도 친구들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나는 드럼을 쳐야 되서 사람과 나눔시간이 나는 드럼치는 시간이나 다름 없었다. 그 시간이 좀 아쉬웠다. 나는 사사캠프에서 내가 부족한 점을 반성하고 앞으로 그런 행동을 하지 않게 노력하기로 했다.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해 주면서 행동해야 겠다.
우리는 ALL FOR ONE ONE FOR ALL 우리는 하나 사사는 하나이다. 나는 이 말을 생각하며 사사리더들과 하나가 되야 겠다.
사사학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