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프를 다녀오면서 (삶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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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세움 (218.♡.202.63) 작성일05-08-09 19:07 조회5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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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가 단순한 학교 수련회 같은 것이 아닌 캠프가 진정한 캠프인 사사켐프를 느끼고 기도하며 준비했다.
부모님이나 무슨 사람들이 가라고 해서 간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주님께서 사사가 되기 위하셔서 사사리더들을 보내신것이다.
사사캠프가 사사학교에서 열리게 되었다 우리들이 조금씩 한알씩 한알씩 모아서 수억개의 알이 사사학교를 건립한 것처럼 우리들이 하나 하나 모아서 만들어진 사사학교에서 감동과 하나님의 말씀의 뜻과 하나님 마음에 합한사람이 되기를 기도하면서 준비한 사사리더들이 되기를 꿈꾸우고 하나님 말씀에 귀를 귀우리는 사사리더들이 된것이다.
특강을 통해 깨닭고 성경과 그리고 책을 통해서 사람의 삶을 단절히 하면서도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 준 것이다.
주님께서 사랑하고 보살펴 주시고 눈여겨 보시는 사사학교가 됬으면 한다.
주님께 인도하심으로 우리의 꿈과 미래를 준비하게 하시면서도 그 가운데 우리들의 삶을 깨닭게 하시고 고쳐주시게 하시는 1년에 두한번 있는 사사캠프를 우리가 기쁨으로 감동으로 준비하고 기도하는 사사리더들이 되길 윈했다.
그길를 그때는 깨닯지 못하였지만 그길을 걷고 예수님께서 가신길을 나도 걸으면서 깨닭고 원본사사리더가 될 수 있도록 하게 길을 걷는것이 바로 사사학교이다.
지식의 삶과 그 방식대로 (주님의 말씀)살아가는 곳이 바로 사사학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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