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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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석현 (59.♡.106.57) 작성일17-02-09 20:35 조회77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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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사학교 친구, 누나, 형들과 같이 가족을 집에 두고, 일본에 가기로 했다. 처음에는 괞찮았다.
근데 공항에 와서 짐 부치고, 책자를 쓰는 동안에 가족이 보고 싶어져서 선생님 핸드폰을 빌려 엄마께
전화 하고,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가 처음에는 느리게 돌았다. 그러다가 출발할 때가 되자 점점
빨라지다가 날았다. 태어날 때 부터 이때까지 한 번도 안 타 본게 비행기였다 하늘에서 한국을 보니
정말 멋있었다. 비행기에서 먹은 고추장 비빔밥도 정말 맛 있었다. 그러다가 일본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했다. 그리고 수박 버스? 였나?흠....... 어쨌든 그 버스를 타고 호텔에 왔다. 호텔에서
목사님의 말씀이 있었다. 말씀이 끝나고 룸메이트와 방을 정했다다. 난 매일 그 순간만 기대가 되었다.
그때 방은 1518호-------------?였고, 흠.. 룸메이트는 빛찬이 형이 였다. 그리고는 책자 검사를
반요한 샘이 맡았다. 근데기상이 6시20분 이라고 했다. 디코 샘 말이 장난인줄 알았는데.....
어휴 그래도 빛찬이 형이 6시에 깨워 줘서 다행이었다.근데 전화가 왔다. 빛찬이 형이 받고 장난 전화라고 했다.
그래서 반요한 샘 한테 아침에 물어 보니 모닝 콜이라고 하셨다. 또 수박 버스를 타고, 시모노세키로 갓다 첫쨋날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다.생각나는건...... 원폭돔하고 책자정리 그리고 호텔로 가서 똑같은 룸메이트랑 맨~~~~~~~~~~~~`끝 방 그것도 반대편 방하고 맨 앞방에만 사사 동역자가있었다. 그래도 반대편
방(길승재 형, 오은택)에 장난 노크하고, 하다가 반요한 샘이 안 오셔서 반댓방이 우리방으로 와 카드
게임하자고 그래서 난 잘준비 음....셋은 카드게임 하다가 요한 샘한테 들켰다. 그래서 검사 맏고 잤다.
기상(뷔페) 오사카성 이동 왕인박사 묘에 왔다. 왕인박사가 백제 사람이라고 했다. 나는 어디 출신일까^^
또 뷔페!!!를 먹고 ㅎㅎ회전초밥을 6그릇 먹었다. 어떻게 16그릇을 먹을 수 있지?와 그리고 타코야끼를 먹엇다. 4개 친구, 누나, 형, 주고 2개 먹으니 배가 아팠다. 저는 여기까지 ㅎㅎ

댓글목록

김선율님의 댓글

김선율 아이피 121.♡.126.156 작성일

와우~

주이레님의 댓글

주이레 아이피 222.♡.102.234 작성일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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