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셈트를 다녀와서

일본셈트에서 5개의 지역을 갔다왔다
후쿠오카/히로시마/오사카/교토/나라 이렇게 다녀왔다
나는 일본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많은 것을 보았고 많은 것을 느꼈다 일본은 왜 가독교라는 것을 싫어 할까?
일본은 왜 여러신들을 믿을 까 왜 일본은 도요토미를 아무리 영웅이라도 신사를 짖고 제사를 지넸을까 하는
생각으로 내 머리 속에는 여러 가지 질문이 떠올랐다
나는 일본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은 일본을 품었으면 좋겠다
일본에서는 한국말을 사용할 수 없어 불편했다 나는 일본 가격이 계속 우리나라 돈으로 생각이 되서 사용을
많이 않했다
그리고 나는 김웅철 목사님이 하신 말씀 해 주신 것들 중에 '일본을 위해 기도하고 불쌍하게 여겨라'라는
말씀이 가장 마음에 와다았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일본한테 배워야 할 점을 생각해 봤는데 1.길거리에 쓰레기 버리지 안는 것
2.인내심 갖기 이렇게 두가지가 우리나라에서 현실로 이루어 주길 기도합니다난 이 다섯개의 지역 중에
오사카와 히로시마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이유는 히로시마는 원자폭탄이 터진 지역이라서
오사카는 오사카 성의 이야기와 도요토미 히데욧의 이야기를 듣고 역사가 왜 재미있는지 알게되었기 때문에
그리고'히로시마에 터진 이 원자폭탄이 성경이 가득 들어 있는 원자폭탄이었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아 맞다 이걸 안 썼네 나는 일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게 룸메이트다 왜냐하면 같이 기도 하고 같이 자기도 하고 같이 놀기도 했기 ‹š문이다 나는 같은 방이었던 사람들이 다 나도다 언니었는데 나를 잘챙겨줘서
고맙다고 하고 싶다 지원이언니 (동부광성)현영이언니 제희언니 모두 나 잘 챙겨줘서 고마워
일본 셈트는 생각 할 것도 많고 볼 것도 많아서 좋았다 한마디로 최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