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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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유진 (218.♡.36.147) 작성일05-08-12 23:46 조회5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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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과제
영성캠프 감상문
sasasc0501024 석 유 진 사사리더
강경에서 3박4일 영성캠프를 하였다. 정말 우리 모두가 많은 은혜를 받길 원했다. 강경에 도착하자마 짐을 내려놓고 점심을 먹은 후에 모두가 모여 찬양을 하였다. 나는 우리 사사학교만 하는 줄 알았는데 500명이나 되는 여러 교회에서 와서 같이 영성캠프를 하는 것이었다. 500명이나 되는 처음 보는 사람들과 3박4일 동안 캠프를 하는 것이 약간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3박4일 동안 하나가 되어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은혜 받았으면 좋겠다.
첫 날 점식을 먹은 후 찬양을 하고, 한 선생님이 이름표 뒤에 있는 번호가 자기 조 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이름표 뒤에 있는 숫자를 보았다. 나는 ‘14’ 라고 적혀 있었고, 사사리더 중 같은 조가 된 사사리더는 샤론언니, 영인이, 성현 오빠였다. 우리 14조는 처음이라 어색한 조별 모임 시간이었다. 우선 간단한 자기소개를 한 후, 조 이름과, 조 구호, 조 가 이렇게 정하였다. 우리조 이름은 영인이의 의견으로 로고스가 되었다. 오늘은 첫날이라서 권세광 목사님의 설교가 짧았다. 그리고 찬양을 하고 첫째 날 하루는 이렇게 마쳤다. 나는 본당 왠 앞에 있는 ‘’은혜 받지 못하면 죽으리라!‘’ 가 인상 깊었다. 꼭! 많은 은혜 받고 가겠다고 다짐하였다.
둘째 날, 아침운동으로 운동장 두 바퀴를 돌았다. 아침이라서 그런지 운동부족 인지 한 바퀴만 돌아도 힘들었다. 아침을 먹은 후 모두가 모여 집회를 한 후, 미니올림픽을 하였다. 각 각 두 조가 한 팀이 되었는데 우리는 9조와 한 팀이 되었다. 중간에 비도 오고, 시간도 너무 많이 가서 모든 종목은 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더욱 친해 질 수 있는 시간이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저녁에 권세광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기도도 하며 은혜도 받기 위해 미니올림픽이 끝난 후 낮잠 시간이 있었다. 약 1시간30분 동안 푹 쉬고 저녁을 먹은 후, 찬양 집회를 한 후, 권세광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다. 긴 설교와, 기도를 하였다.
나는 권세광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마귀의 유혹과 미옥 한 영혼을 구별 할 수 있었고, 열심히 기도를 하였다. 그리고 많은 은혜를 받았다.
셋 째날, 기대하던 달란트 시간이었다. 각 교회에서 장기자랑을 하는 것이다. 우리 사사학교는 VOC 가 장기자랑을 하였다. 여러 각 교회에서 장기자랑을 하며 귀한 달란트 시간 이었다. 달란트 시간이 끝난 후, 둘째 날 미니올림픽 한 결과와 달란트 시상을 하였다. 우리 9조,14조가 미니올림픽에서 1등이 되었다. 영성캠프를 통해 재밌는 여러 추억들과 많은 은혜를 받았다. 시상이 끝나고, 낮잠을 잔 후, 저녁을 먹고 귀한 집회 시간, 그리고 설교를 들었다. 목사님께서 아직 방언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거의 방언하기 위해 서로가 기도를 하였다. 정말 성령이 임하여서 거의가 방언을 하게 되었다. 새벽 2시 넘어서까지 열심히 설교를 듣고, 기도도 하였다.
마지막 날, 아침을 먹고 예배를 드린 후, 설문조사를 하고 3박4일 영성캠프를 마쳤다.
영성캠프를 갔다오고 나서 몇일 후에 이렇게 감상문을 쓰게 되어 잘 기억나지 않은 것들이 있지만 정말 많은 은혜를 받았고, 나의 삶 중에 잘못된 것들을 많이 깨달았고, 앞으로는 잘못된 삶을 고쳐야겠다고 생각 하였다.
영성캠프 감상문
sasasc0501024 석 유 진 사사리더
강경에서 3박4일 영성캠프를 하였다. 정말 우리 모두가 많은 은혜를 받길 원했다. 강경에 도착하자마 짐을 내려놓고 점심을 먹은 후에 모두가 모여 찬양을 하였다. 나는 우리 사사학교만 하는 줄 알았는데 500명이나 되는 여러 교회에서 와서 같이 영성캠프를 하는 것이었다. 500명이나 되는 처음 보는 사람들과 3박4일 동안 캠프를 하는 것이 약간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3박4일 동안 하나가 되어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은혜 받았으면 좋겠다.
첫 날 점식을 먹은 후 찬양을 하고, 한 선생님이 이름표 뒤에 있는 번호가 자기 조 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이름표 뒤에 있는 숫자를 보았다. 나는 ‘14’ 라고 적혀 있었고, 사사리더 중 같은 조가 된 사사리더는 샤론언니, 영인이, 성현 오빠였다. 우리 14조는 처음이라 어색한 조별 모임 시간이었다. 우선 간단한 자기소개를 한 후, 조 이름과, 조 구호, 조 가 이렇게 정하였다. 우리조 이름은 영인이의 의견으로 로고스가 되었다. 오늘은 첫날이라서 권세광 목사님의 설교가 짧았다. 그리고 찬양을 하고 첫째 날 하루는 이렇게 마쳤다. 나는 본당 왠 앞에 있는 ‘’은혜 받지 못하면 죽으리라!‘’ 가 인상 깊었다. 꼭! 많은 은혜 받고 가겠다고 다짐하였다.
둘째 날, 아침운동으로 운동장 두 바퀴를 돌았다. 아침이라서 그런지 운동부족 인지 한 바퀴만 돌아도 힘들었다. 아침을 먹은 후 모두가 모여 집회를 한 후, 미니올림픽을 하였다. 각 각 두 조가 한 팀이 되었는데 우리는 9조와 한 팀이 되었다. 중간에 비도 오고, 시간도 너무 많이 가서 모든 종목은 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더욱 친해 질 수 있는 시간이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저녁에 권세광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기도도 하며 은혜도 받기 위해 미니올림픽이 끝난 후 낮잠 시간이 있었다. 약 1시간30분 동안 푹 쉬고 저녁을 먹은 후, 찬양 집회를 한 후, 권세광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다. 긴 설교와, 기도를 하였다.
나는 권세광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마귀의 유혹과 미옥 한 영혼을 구별 할 수 있었고, 열심히 기도를 하였다. 그리고 많은 은혜를 받았다.
셋 째날, 기대하던 달란트 시간이었다. 각 교회에서 장기자랑을 하는 것이다. 우리 사사학교는 VOC 가 장기자랑을 하였다. 여러 각 교회에서 장기자랑을 하며 귀한 달란트 시간 이었다. 달란트 시간이 끝난 후, 둘째 날 미니올림픽 한 결과와 달란트 시상을 하였다. 우리 9조,14조가 미니올림픽에서 1등이 되었다. 영성캠프를 통해 재밌는 여러 추억들과 많은 은혜를 받았다. 시상이 끝나고, 낮잠을 잔 후, 저녁을 먹고 귀한 집회 시간, 그리고 설교를 들었다. 목사님께서 아직 방언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거의 방언하기 위해 서로가 기도를 하였다. 정말 성령이 임하여서 거의가 방언을 하게 되었다. 새벽 2시 넘어서까지 열심히 설교를 듣고, 기도도 하였다.
마지막 날, 아침을 먹고 예배를 드린 후, 설문조사를 하고 3박4일 영성캠프를 마쳤다.
영성캠프를 갔다오고 나서 몇일 후에 이렇게 감상문을 쓰게 되어 잘 기억나지 않은 것들이 있지만 정말 많은 은혜를 받았고, 나의 삶 중에 잘못된 것들을 많이 깨달았고, 앞으로는 잘못된 삶을 고쳐야겠다고 생각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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