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학교캠프를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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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애린 (211.♡.92.79) 작성일05-08-11 17:16 조회5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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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사학교캠프의추억들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처음에는 너무 낯설고 아는 친구들이 없어서 집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었지만,
단 하루만에 친구들을 많이 사귀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그런데 제게는 아주
무서운 시간도 있었지요... 바로!!!점호시간이었어요. 벌을 받을때에는
힘들어서 눈물이많이 나왔지만 저는 사사학교 온것에대해 불만과 후회는
없어요 왜냐하면 힘들지만 행복한 시간도 있었기 때문이죠...시~원한 물총싸움도 하고,재미있는 퀴즈맞추기와 즐거운 게임도 많이했지요...하지만 그렇게 행복한 시간도 길지는 않았어요...이제 모두들과 헤어져야 하거든요.저는 캠프의 좋은추억들을 간직하면서 사사리더 친구들과 이별을 했어요.이제 6개월 후에만나야 하지만 이렇게 좋은곳에 보내주신 하나님과 부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또사사학교에 오게된것은 하나님께서 절 인도해 주셨기때문이예요.그리고 전 지금 사사리더가 된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2005년8월11일-사사리더 홍애린-
처음에는 너무 낯설고 아는 친구들이 없어서 집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었지만,
단 하루만에 친구들을 많이 사귀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그런데 제게는 아주
무서운 시간도 있었지요... 바로!!!점호시간이었어요. 벌을 받을때에는
힘들어서 눈물이많이 나왔지만 저는 사사학교 온것에대해 불만과 후회는
없어요 왜냐하면 힘들지만 행복한 시간도 있었기 때문이죠...시~원한 물총싸움도 하고,재미있는 퀴즈맞추기와 즐거운 게임도 많이했지요...하지만 그렇게 행복한 시간도 길지는 않았어요...이제 모두들과 헤어져야 하거든요.저는 캠프의 좋은추억들을 간직하면서 사사리더 친구들과 이별을 했어요.이제 6개월 후에만나야 하지만 이렇게 좋은곳에 보내주신 하나님과 부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또사사학교에 오게된것은 하나님께서 절 인도해 주셨기때문이예요.그리고 전 지금 사사리더가 된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2005년8월11일-사사리더 홍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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