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제(5기)

저는 내년에 사사학교에 들어갈 수 있는 나이가 됩니다.
사사학교에 그렇게 쉽게 들어가진 못합니다.
목사님께서는 공부를 못하고 잘하고가 아니라 성실이 하는 것이 중요하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공부를 잘 못합니다. 하지만 더 노력할 것입니다. 공부를 더 조금이라도 잘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사사가 되어 하나님께서 가라는 길을 가고 싶습니다.
저는 앞으로 사사가 되기 위해 하나님의 마음을 더 잘 알고 꾸준히 노력할 것 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사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전파하고 알리는 사사가 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게 할 수 있는 그러한 사사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사사학교를 통해 예수님을 더 잘 알았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부족합니다.
사사가 되어 예수님의 길을 따르고 더 배울 것 입니다.
저는 앞으로 사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기도하고 성실하게 할 것입니다.
꼭 사사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