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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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요한 (220.♡.51.90) 작성일05-08-11 18:16 조회55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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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를 갔다와서 아주 기분이 좋았다.
이제정식 사사리더 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리고 첫쨋날엔 불행이 있었습니다.
바로 점호!!!!
아주힘들었습니다.
앞으로 뒹굴다가 뒤로뒹굴다가 정신이 없는 첫째날이었습니다.
둘쨋날은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공동체 게임을 했기때문입니다.
비록 결과는 좋지않았지만 아주재미있는 둘째날이었습니다.
셋쨋날은 아주슬펐습니다.
한밤만더자면 헤어지기때문입니다.
우린목사님의 마지막 말씀을 들으며 우린포옹하고 울었습니다.
넷째날........
우린헤어졌습니다.
아쉬었고 섭섭했습니다.
그레도3박4일 을보람있게 보낸거같았습니다.
2005년8월11일 정요한
이제정식 사사리더 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리고 첫쨋날엔 불행이 있었습니다.
바로 점호!!!!
아주힘들었습니다.
앞으로 뒹굴다가 뒤로뒹굴다가 정신이 없는 첫째날이었습니다.
둘쨋날은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공동체 게임을 했기때문입니다.
비록 결과는 좋지않았지만 아주재미있는 둘째날이었습니다.
셋쨋날은 아주슬펐습니다.
한밤만더자면 헤어지기때문입니다.
우린목사님의 마지막 말씀을 들으며 우린포옹하고 울었습니다.
넷째날........
우린헤어졌습니다.
아쉬었고 섭섭했습니다.
그레도3박4일 을보람있게 보낸거같았습니다.
2005년8월11일 정요한
댓글목록
노민섭님의 댓글
노민섭 아이피 127.♡.0.1 작성일요한! 나 노민섭이다 그런데... 왜케 글이 짧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