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Hoen의 캠프소감2편(느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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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헌 (219.♡.228.45) 작성일05-08-12 12:31 조회6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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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방학을 하니 기분이 좋았다가 사사캠프를 갔다.
첨엔 좀 피곤하여서 버스에서 자다가 다와서 보니 대전의 날씨가 좀이상하엿다. 비오다가 쨍쨍 하는게 조금 이상했다.
일단 사사학교에서 첫생활을 하였는데 우리는 먼저 조를 만들었는데...
일단 1기형들이 번호를 뽑았다. 난 5학년 3번째에 뽑았는데...
5조!!!! 5조는 엘피스 형아, 안태준, 이규빈이 있었다. 그세명은사고뭉치인데
최고의 먹보인 나까지 끼얹으니 아주 최고 또는환상의 조가 되었다.
도움주는 자는 김하늘누나 뿐이었다. (그외에 누구있는데 몰라서)
우리조는 확실히 완벽했다. 일단 조만들기부터가 엉망이었다.
난 별을 만들고 완전히 재멋대로 하는 것이었다.
일단은 겨우 끝냈지만 완전히 엉망으로 만들어 있었다.
깃발대부터가 더러웠다. 완전히 테이프로 더럽게 돼어있고
도데체 박자가 안맞은 조였다. 그이름도 환상의 조인 모세~~!!!!
다음날 부터 우린 만나자마자 말다툼을 하였다.
난그중에서 규빈이가 가장 신경쓰인다.
4학년이 5학년에게 대드는 그자체가 짜증난다.
말씀묵상을 하고 나는 남은 시간동안 눈좀 감고 졸았다.
그리고 밥을 먹을때도 우리는 밥을 먹을때 정말 시끄러웠다.
그중에 난 밥을 아주많이 먹고 우린 첨에 점수가 정말...
꼴등에서 허우적거리는 우리앞에 감동적인 점수로 변했다.
3일뒤목요일에 우린5등에서3등으로 갔다.
빙고라는 겜에서 3단연속 빙고를 하여서 600점을 받고 3등이 되서
우린 정말 기뻣다.
목요일에 우린 래프팅을 갔다.
첨부터 힘이 빠졌다. 이신선생님이 5~6기때 힘들어서 반으로 줄여서
우린힘이 빠졌다. 게다가 겁쟁이 때문에 타이타닉도 못했다.(그중한명이석재즈민형 ) 우린 마지막날에 울면서 헤어졌다.집으로 오니 기분이 좋다.
그래도 사사학교가 최고다. 사사학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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