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죄송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은아1 (220.♡.144.72) 작성일05-09-09 08:04 조회521회 댓글0건

본문

제가 이번주에 교회봉사랑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는 것과 엄마를 도와드리는 것, 동생봐주는 것 등.. 제 할일과 공부를 다하다보니 몸살이 낫나봐요.. 아래수요일부터 어제 해질때까지 정말 아팠답니다. ㅇ_ㅇ;;
정말이지 아픈 건 다 아팠던 것 같아요. 하루종일 누워있다보니 이제 좀 힘이 납니다. 죄송합니다. 대신 오늘 다 해 보낼께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제 : 1,743, 오늘 : 1,472, 전체 : 2,50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