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얼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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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미 (221.♡.5.198) 작성일05-10-03 22:58 조회5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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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갔습니다.
우리의 가족은 순천에 갔습니다.
가서 산으로 가서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산에 절이 있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장로회를 믿었스면........
제가 재일 큰 언니였어 얼마나 힘들던지
우리 가족중에 남자들이 부잡하거든요.
그런데 많은 축억도 남겼어요,
이렇게 가족이랑 많은 것도 보니 좋았어요.
또 친척들의 동생들까지 돌보니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지금 시각 11시가 되려고 하는데 지금들어와 어머니께서 밥을 차렸기때문에 산에서 설거지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냥 지금 11시인데도 설거지를 시작하였습니다.
나도 피곤한데 부모님은......................
많은 곳을 많이 데고 다니시려고 많은 고생을 하시니 나는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저도 어른이되면 사사가 꼭 되야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절은 너무나도 싫었습니다.
조선&불교 다 믿었다. (우리가족친척 말고-_-)
조선에서 불교을 믿으니 너무나도 싫었다.
나는 조선의 바다의 왕 이순신을 믿고 있었는데 .........
조선의 불교를 믿으니 너무나도 힘겨우지 않았다.
내일 이야기는 계속 해 드리겠습니다.
(내일 해줄 수 있을까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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