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실감나는 소방훈련이었구나. 진짜 불이 나도 당황치 말고 잘 피해서 되도록이면 피해를 줄여야지~한결이 뜻깊은 수업을 했구나. ^^

정말로 그랬어? 어머나..  ㅇ_ㅇ 내가 6학년 때 우린 그렇게 안했는 데.. 운동장에 오두막을 짓고 그 안에 한 반 씩 다들어가서 했지.. 오두막도 제법 컷는 데.. 선생님들 고생하셨겠다.. ㅎㅎ 짓는 다고.. 한솔이 동생이구나.. 장한솔, 장한결!! 보고싶어.. 기회가 되면 보

우와,, 실감난다.. 우리는 그냥 방송하고 선생님들이 운동장에서 일부러 불 약하게 질러서 끄는 것만 하여서 우리는 그냥 보기만 했는데..

우린 소방차 구조가 소방훈련하게 되 있는 곳에서 . 햇어요.. 그냥, 폭죽만 달아서 불 나는 것 처럼 했구,,

나는 최예슬언니? 처럼했는뎅..

우린 불은 안지르고 그냥 사이렌만 울렸는데... 근데 내가 한건 아니야.^^ 고학년들이...

우리도 모의 상황이라고 햐서 과학실에 불 났다고 운동장으로 오라고 했는데. 웃겨서 죽는 줄 알았어..

우린 불 질렀는데 내가 달려들어서 굴러서 껐다는 ㅡㅡ 선생님한테 된통 혼났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