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의 밤때요

정경숙 집사님(재혁이라는 1학년 아이를 3학년이 되면 리더스쿨을 시키려고 하고 계셔요. 참석하고 싶으시데요.)

김태연 집사님(한울이라는 6학년 아이를 넣지 못해 매우 아쉬워하세요. 그래도 사사학교에 대해 알고 싶으시데요.)

조미숙 <사촌언니>: 1학년인 조카 영우를 넣을 까 생각 중이세요. 하지만 아직 어려서 3학년 때 생각해보시겠다고 하셔요.

저희 가족은 저의 아버지, 어머니, 동생, 저 이렇게 갑니다. 그럼 후원의 밤 때 뵐께요.

p.s:전 사사학교와 리더스쿨 교회에서 홍보 중..
아직 다 어려서 그런지 좀 있다가 하려고 하시는 분도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