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제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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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아1 (221.♡.97.229) 작성일05-12-21 23:09 조회4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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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장을 듣고..
저는 태어날 때 아주 부잣집처럼 보살핌 받지 못했지만 따뜻한 집에 누워서 지낼수 있었지만, 예수님은 하늘에서 오셨어도 차가운 말 구유에 누우셨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제 생활이 감사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누울 곳이 없었지만 저는 침대가 아니었어도 따뜻한 곳에 누울 수 있었다는 것이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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