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삶과제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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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아1 (221.♡.17.21) 작성일05-12-20 17:47 조회602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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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을 들어보니 예수님이 오실 것이라는 것을 예견하는 찬송 같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예수님이 태어나실 귀한 날이 다가오는 것이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위해 오신 아기 예수님을 위해서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드리기 원합니다.
저의 모든 것을 아까워하지 않기 원합니다.
예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성경을 더욱 열심히 읽고 감사기도를 하겠습니다.


p.s 저의 계시물 중 후원의 밤에 관한 게시물에 마지막에 쓰신 분의 이름이 에이레네인데, 마지막에 "에이레네 사모"라고 적혀 있어서 헷갈립니다.
사사학교에 에이레네 언니가 있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는데 언니의 이름인 가요? 사모님의 또 다른 이름이신 가요?

댓글목록

황준하님의 댓글

황준하 아이피 127.♡.0.1 작성일

????????????

정경희님의 댓글

정경희 아이피 127.♡.0.1 작성일

무슨... 말인지...'-'

람파스님의 댓글

람파스 아이피 127.♡.0.1 작성일

은아야ㅋ 사사학교에 에이레네라는 크리스챤 명을 받은 문보배라는 사사리더가 있는데^^ 김영임 사모님도 크리스챤 명이 에이레네야 ㅋㅋㅋ 에이레네 사모 라고 글을 쓰셧던것 같은데 사모님이지.ㅋㅋㅋ

조은아1님의 댓글

조은아1 아이피 127.♡.0.1 작성일

평강이 오빠~! 아 그랬구나.. 어떠케 이제 질문은 지울 까? ㅎㅎ.. 이제 알았다. 사모님의 칭찬이라고 생각을 해야겠군.. ㅎㅎ// 미안..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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