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 이라고 말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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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진 (61.♡.239.210) 작성일05-12-30 17:24 조회52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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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이라고 말할 때는 구원 받은 자 임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한 때는 죄인이었음을 속삭이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선택했노라고...
교만한 맘으로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실수하는 자임을 고백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노라고...
강한 자 임을 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약한 자임을 고백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힘주시길 기도 하노라고...
성공했음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했음을 시인하는 것이다.
내가 진 빚을 다 갚을 수 없노라고...
모든 것을 안다는 것이 아니라 몰라서
혼란스러움을 시인하는 것이다.
그래서 겸손히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구하노라고...
온전하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함이 많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직 하나님의 인정하심을 믿노라고...
삶의 고통이 사라졌다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내 몫의 고통을 지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을 찾노라고...
그리스도인이라 말할 때는 다른 사람을
판단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판단의 권위가 내게 없음을 말하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을 뿐이라고...
외치는 것이 아니라,
한 때는 죄인이었음을 속삭이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선택했노라고...
교만한 맘으로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실수하는 자임을 고백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노라고...
강한 자 임을 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약한 자임을 고백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힘주시길 기도 하노라고...
성공했음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했음을 시인하는 것이다.
내가 진 빚을 다 갚을 수 없노라고...
모든 것을 안다는 것이 아니라 몰라서
혼란스러움을 시인하는 것이다.
그래서 겸손히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구하노라고...
온전하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함이 많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직 하나님의 인정하심을 믿노라고...
삶의 고통이 사라졌다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내 몫의 고통을 지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을 찾노라고...
그리스도인이라 말할 때는 다른 사람을
판단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판단의 권위가 내게 없음을 말하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을 뿐이라고...
댓글목록
정유진님의 댓글
정유진 아이피 127.♡.0.1 작성일참 감동깊네요...^^
민소연님의 댓글
민소연 아이피 127.♡.0.1 작성일구원 받은 자가 아니고 죄인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