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겟세마네 기도원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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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아1 (222.♡.11.26) 작성일06-01-06 12:11 조회51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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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1월 5일까지 천안 겟세마네 기도원에 다녀왔습니다.
성혜와 명촌교회 목사님 사모님과 함께 차를 몰고 갔습니다.
김경래 목사님이 원장님으로 계시고 부원장 (황영순)목사님과 전도사님들이 계셨어요.
거기서 은혜도 받고 기적을 체험했어요.
사실 적으로 못 걸으시던 할머니께 걸으라고 하시니 뛰어 나오시는 기적과 팔을 올리지 못하시는 분들도 팔을 올리시는 것을 봤습니다. 저도 땅에 손이 닿일 만큼 내려가지 않던 것이 손이 땅에 닿아 허리가 다 났게 되는 기적을 체험하였습니다. 불을 받아서 많은 기적을 체험했어요.
대표적인 것이 목사님이 부르셔서 나가니 손수건을 머리에 놓으셨어요. 그리고 바울에 손수건이라 생각하라 하시니 목사님이 하나, 둘, 셋~! 하실 때 바로 넘어져 불이 임한 기적도 체험했어요.
정말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었고 귀신 들렸던 분도 낳아서 정신을 차리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불치병도 다낳았구요...
정말 방학 때 부모님과 함께 가보시면 여러가지 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저도 사사학교에 들어가서 방학을 하면 가보려고 합니다. 정말 기적이 일어나는 곳이 었습니다.^^
성혜와 명촌교회 목사님 사모님과 함께 차를 몰고 갔습니다.
김경래 목사님이 원장님으로 계시고 부원장 (황영순)목사님과 전도사님들이 계셨어요.
거기서 은혜도 받고 기적을 체험했어요.
사실 적으로 못 걸으시던 할머니께 걸으라고 하시니 뛰어 나오시는 기적과 팔을 올리지 못하시는 분들도 팔을 올리시는 것을 봤습니다. 저도 땅에 손이 닿일 만큼 내려가지 않던 것이 손이 땅에 닿아 허리가 다 났게 되는 기적을 체험하였습니다. 불을 받아서 많은 기적을 체험했어요.
대표적인 것이 목사님이 부르셔서 나가니 손수건을 머리에 놓으셨어요. 그리고 바울에 손수건이라 생각하라 하시니 목사님이 하나, 둘, 셋~! 하실 때 바로 넘어져 불이 임한 기적도 체험했어요.
정말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었고 귀신 들렸던 분도 낳아서 정신을 차리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불치병도 다낳았구요...
정말 방학 때 부모님과 함께 가보시면 여러가지 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저도 사사학교에 들어가서 방학을 하면 가보려고 합니다. 정말 기적이 일어나는 곳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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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연님의 댓글
민소연 아이피 127.♡.0.1 작성일한번 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