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조금 섭섭하기도 하고, 홀가분하기도 했다.
처음엔 이런 캠프가 처음이어서 기대도 됐고,불안도 했다. 또,
3박4일도 너무 길게 느껴졌다. 하지만, 막상 차에 타고 가다보니,
자연스럽게 모르는 아이들과도 얘기도 하게 되었다.
우리가 지낼 금산의 사사학교에 가서 우리가 열심히 외우던 사사강령도 외치고, 또 예배도 드렸다,,,(입소식?)캠프를 하면서, 처음엔 적응도 안 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도 되었고, All for one One for all,우린 하나 사사는 하나처럼 점점 예비 사사리더들은 하나가 되었다. 또 점호는 힘들었지만, 하면서 체력도 많이 길렀고, 또 두번째 날에 한 오 이기쁨을 하며, 정말 재미있는 캠프가 되었다. 마지막 날엔 목사님과 선생님과 친구들과 x-파일 언니 오빠들과 함께 촛불을 들고, 기도를 했다. 이런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하고, 부모님께도 감사했다. 또 캠프를 통해 내가 소중한 사람이란걸 알았고,
더욱더 하나님께 감사하고,쓰임받는 사사가 되길 기도하는 사람이 되겠다.
목사님 3박4일동안 특강 잘 들었습니다.또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생하신 모든 선생님들도 감사합니다..
캠프기간동안 우리들을 재미있고 기쁘게 해 준 x-파일 언니 오빠들도 고생 많았고,감사합니다. 그리고,사무엘 조 주제극 연습할 때, 도와준 x-파일 언니오빠들 고맙습니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그리고 주방장님!!! 음식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모두들 고생 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__)*****꾸벅-ㅂ-
ㅜ.ㅡ 아쉬워요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