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O.T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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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신영 (220.♡.51.57) 작성일06-01-18 15:46 조회60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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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이 너무 짧았습니다.
처음엔 길다고 생각했는데...
저녁에 있었던 점호 시간은 힘들었지만 참을수 있었습니다.
같은 조가 되어 함께 했던 보라언니, 현욱오빠 친구 예영이와 성민이 동생 성지와 현우 모두들 참 좋았습니다.
공동체 훈련에서 추적게임도 하고 문제도 맞추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사랑과 나눔시간은 헤어진다는 아쉬움에 마음이 슬펐지만 다음에 만날수 있다고 생각하니 괜찮았습니다.
정말 사사가 되고 싶어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3박 4일 캠프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따뜻한 특강도 잘 들었습니다.
처음엔 길다고 생각했는데...
저녁에 있었던 점호 시간은 힘들었지만 참을수 있었습니다.
같은 조가 되어 함께 했던 보라언니, 현욱오빠 친구 예영이와 성민이 동생 성지와 현우 모두들 참 좋았습니다.
공동체 훈련에서 추적게임도 하고 문제도 맞추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사랑과 나눔시간은 헤어진다는 아쉬움에 마음이 슬펐지만 다음에 만날수 있다고 생각하니 괜찮았습니다.
정말 사사가 되고 싶어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3박 4일 캠프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따뜻한 특강도 잘 들었습니다.
댓글목록
김하은님의 댓글
김하은 아이피 127.♡.0.1 작성일배은주선생님! 나도 축하축하에 답글좀 써주세여~~~~~
배은주님의 댓글
배은주 아이피 127.♡.0.1 작성일신영아~잘지내고 있어?엊그제 같은데 벌써 지난주의 일이 되었네. 신영이 사사리더의 마음 잘품고 잘지내고 있어. 또 보는 그 날을 기대하면서...
강보라님의 댓글
강보라 아이피 127.♡.0.1 작성일잘 있어???어휴,,,돌아가고 싶은마음이 생기는군..이메일이나 버디좀 알려줘,,언니가 특별히 메일보내주지...ㅋㅋㅋ언니한테 전화도해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