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제 리필 올리는 것이 안되서 여기에 올릴게요
처음 이 애기를 들었을때 깜짝 놀랬다. 나도 이와같이 된 적이있다. 1주일 전이였다. 나는 교회 봉사활동으로 축구선교단,찬양단,성가대를 한다. 우리 축구선교단은 전도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그래서 나는 기도를 열심히 하고 열심히 했다. 하지만 축구부에서는 실력이 늘지 않았고 코치님에게 혼나는 일이 많이 생기게 되었다. 하루만 더 있으면 제일교회라는 축구팀과 시합을 하는데 나는 걱정했다. 우리 축구팀은 제일교회와 시합을 해서 7:0으로 진 팀이였다. 나는 그레서 아빠한테 물어봤다. 어떻게 해야 되냐고 내가 물어보니까 아빠가 기도를 하라고 하였다. 나는 그 말을 듣고 바로 기도를 했다. 나는 기도를 하고 잤다. 자고 일어나서는 주일이여서 교회를 갔다. 가서 정말 진심으로 기도를 하였다. 하고난 뒤에 바로 축구 훈련에 들어갔다. 축구훈련이 3월 12일 일요일 이였다. 우리는 추운날씨에 2시간 동안 훈련을 마치고 운동장에 다같이 무릎을 끌고 기도를 하였다. 나는 그래도 걱정이였다. 제일교회인데 ........축구시합이 시작?다. 나는 공격형으로 나갔다. 왼쪽 윙이 올려주었다. 나는 내가 그것을 못 받을 줄알았는데 그걸받고 바로 골을 넣게 되었다. 골을 넣으는 순간 바로 기도를 했다. 그렇게 계속해서 3:1이 되었다. 내가 3골을 다 넣은 것이다. 다른 친구들이 나보다 더 잘하는데 내가 넣었다. 계속 경기가 진행되면서 내 옆에있던 공격수가 바로 나에게 공을 주었다. 나는 그공을 받지도 않고 찼다. 공을차니까 공이 상대편 골대에 들어가지 않았다. 그런대 그 공이 갑자기 오른쪽으로 휘었다. 그래서 또 한골을 넣었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제일 교회를 10:2로 이기게 되었다. 나는 너무기뻐서 계속 기도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기도를 하는 순간 응답이 왔다. 하나님은 않들어가는 공도 들어가게 만들어 준다는 것 제일교회는 다른 초등학교에서 교회를 다니지도 않는 사람들을 대리고 와서 축구를 시켰다.( 축구아를 사준다고 하면서 ) 그래서 우리가 제일교회를 이기게 된건지도 몰른다.나는 제일교회를 이기고 코치님에게 제일 잘한다는 말을 드게 되었다. 그렇게되고 나는 거만해 졌는지 축구못하는 애들을 놀리고 사람들에게 골을 넣은 것을 자랑하게 되었다. 내가 계속 이러고 기도를 안하니까 벌을 받게되었다. 나는 무릎에 있는 힘줄을 못써서 몇달 동안은 깁스를 해여한다. 깁스를 하고 불편할때면 꼭 애들을 놀리던 장면이 떠 올르면서 눈물이 난다.
내가 왜 그랬을까 하면서 나는 매일 매일 B.C.C라는 것을 한다. 성경읽고 느낀점 실천할 것 깨달은 점을 쓰고 죄를 고백하고 전도할 친구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앞으로 나는 B.C.C를 하면서 기도도 열심히 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안 생기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