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황준하 (221.♡.99.178) 작성일06-04-07 17:04 조회724회 댓글4건관련링크
본문
한 아줌마가 시골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할머니가 낱알을 줍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 아줌마는 동정심을 느껴 다가갔습니다.
"할머니 추우시죠? 이것좀 드세요."
"할머니는 누구랑 사세요?"
할머니는 대답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들? 딸?"
그러자 할머니가 대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이랑 같이 살아요."
우리도 "하나님이랑 같이 살아요" 라고 고백할수 있는 사사리더가 됩시다!
그런데 한 할머니가 낱알을 줍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 아줌마는 동정심을 느껴 다가갔습니다.
"할머니 추우시죠? 이것좀 드세요."
"할머니는 누구랑 사세요?"
할머니는 대답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들? 딸?"
그러자 할머니가 대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이랑 같이 살아요."
우리도 "하나님이랑 같이 살아요" 라고 고백할수 있는 사사리더가 됩시다!
댓글목록
이하영님의 댓글
이하영 아이피 127.♡.0.1 작성일그거 뭐 보고 쓴거 아니에요.????
김아영님의 댓글
김아영 아이피 127.♡.0.1 작성일무얼 보고 쓰셨을까???
백세움님의 댓글
백세움 아이피 127.♡.0.1 작성일신앙 책이나 그런것을 보고 좋은 내용이다 싶어서 쓰신것이겠죠...정말 우리도 하나님과 같이 산다는 것을 믿는 사사리더들이 됩시다.. ^.^
최예영님의 댓글
최예영 아이피 127.♡.0.1 작성일근뎀...... 하나 더 붙여야 겠네요.우린 가족도 있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