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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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수혁 (1.♡.128.70) 작성일17-04-15 17:16 조회79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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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데이 감상문
처음 느낌: 긴장이 되고 떨리고 약간 가기 싫은 마음도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되는 마음
가서 친구들을 만났을 때 느낌: 만나서 기쁘고 반갑고 잘 지내자고 생각하는 마음
가서 선생님들을 만났을 때: 선생님들과 사이좋게 지내야 겠다고 생각하고 허니쌤과 이은용쌤이 반갑다.
말씀묵상을 했을 때: 써서 하는 말씀묵상을 오랜만에 해봐서 손이 아프고 다음부터는 컴퓨터말고 손으로 직접 써서 해보는 말씀묵상을 해 봐야 겠다는 생각
찬양을 했을 때: 신나는 찬양를 부를 때는 즐겁고 슬픈 찬양을 부를 때는 내 마음까지 슬퍼지는 느낌
기도를 했을 때: 그동한 나쁜 짓을 한 것을 회개하니 눈물이 나고 슬픈 마음
간식을 먹을 때: 간식을 먹어서 배도 든든하고 고소하고 매콤해서 좋았다.
베게싸움을 했을 때: 허니쌤을 총공격했는데도 절대 밀리지 않고 베개를 던지고 강타를 해서 이기지를 못했다.
처음 느낌: 긴장이 되고 떨리고 약간 가기 싫은 마음도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되는 마음
가서 친구들을 만났을 때 느낌: 만나서 기쁘고 반갑고 잘 지내자고 생각하는 마음
가서 선생님들을 만났을 때: 선생님들과 사이좋게 지내야 겠다고 생각하고 허니쌤과 이은용쌤이 반갑다.
말씀묵상을 했을 때: 써서 하는 말씀묵상을 오랜만에 해봐서 손이 아프고 다음부터는 컴퓨터말고 손으로 직접 써서 해보는 말씀묵상을 해 봐야 겠다는 생각
찬양을 했을 때: 신나는 찬양를 부를 때는 즐겁고 슬픈 찬양을 부를 때는 내 마음까지 슬퍼지는 느낌
기도를 했을 때: 그동한 나쁜 짓을 한 것을 회개하니 눈물이 나고 슬픈 마음
간식을 먹을 때: 간식을 먹어서 배도 든든하고 고소하고 매콤해서 좋았다.
베게싸움을 했을 때: 허니쌤을 총공격했는데도 절대 밀리지 않고 베개를 던지고 강타를 해서 이기지를 못했다.
댓글목록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아이피 112.♡.33.138 작성일
으구 !! 수혁쓰 !! 이제 점핑데이가 끝났는데 !!!
점핑데이 때에 했던 기도들과 찬양들 잊지 말고 ! 다시 한번 새겨보고 !!
얼굴을 한 번이라도 본 동역자들 있다면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사가 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