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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유미 ( ) 작성일17-03-30 17:47 조회6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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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우릴를 놀리는 것 같지만 어느날은 너무나도 짜증나고 또 어느날은 무섭고 또 어느날은 재밌고 또 어느날은 감동적인 디코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본부장님 너무나도 사랑하고 우리에게 좋은 말씀 설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선생님들 우리랑 같이 생각 나눌려고 적은 시간 조금씩 조금씩 나누어서 멘토링 해주셔서 감사하고 기도도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다 사랑합니다.(그리고 맛있는 간식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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