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습

2013년 글로벌비전캠프 중국-넷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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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3-02-01 09:27 조회15,718회 댓글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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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글로벌비전캠프 중국-넷째날입니다
 주님의 은혜안에 모든 일정을 잘 마치고 이제 곧 공항으로 떠납니다.
오늘 날씨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한국에 잘 도착해 부모님을 잘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도 사사의 행진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댓글목록

김안호 아빠님의 댓글

김안호 아빠 작성일

힘든 일정을 잘 마친 사사 글로벌 비전 캠프 여러분 사랑해요.
그대들이 한국의 리더들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세계를 움직이는 큰 일꾼들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윗과 같은 용감함과 솔로몬과 같은 지혜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님의 자녀로써 자랑스럽습니다.
 김안호 사사
많은 것을 생각하고 많이 보고 배웠지, 하나님이 왜 그곳으로 보내시었는지 잊지 말기 바란다.
보고 싶다 싸랑하는 아덜
오면 뽀뽀를 많이 할 것임

채유정맘님의 댓글

채유정맘 작성일

사랑스럽고 보배로운 유정아!
어제도 많은 곳을 방문했구나.
창문을 활짝 열어  잘 듣고 잘 보고 잘 느끼며 많은 생각을 했을 것 같다.
중국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도 느꼈을 것 같고.
작년 여름 티벳에 이어  북경으로 우리 유정이를 주님께 감사해
해마다 우리 유정이를 열방으로 인도하셔서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하시고
만남의 축복을 주시며  밟은 땅과 그 땅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해.
건강하게 기쁨으로 일정을 잘 소화할 수 있어서 감사해.
우리 사사리더들의 모습. 정말 멋져.
유정아. 김포공항에서 오후에 반갑게 만나자. 사랑하고 축복해.
이신 선생님, 이현민 선생님, 디코 선생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Xie Xie

황형근님의 댓글

황형근 작성일

황지혜 사랑한다.
힘든 중국 캠프를 무사히 마치고 오늘 보겠구나
이번 캠프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볼수있고 세계를 품을수 있는 마음을 느끼길 바란다
캠프 가길 싫어했는데 마음이 바뀄는지 모르겠구나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침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아이들 인솔 하느라 힘드셨죠.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멋진 사사들 수고했다. 화이팅

봉승빈님의 댓글

봉승빈 작성일

정말, 후배들이 정말로 자랑스럽다! 정말로, 자랑스러워! 그 힘든 4박 5일이라는 긴 시간을 잘 이기고 온 너희들이 정말로 자랑스럽다! 너희들이 이 중국을 갔다 와서, 사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진 것이 너희에게 사사로서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야. 이제 나도 가고는 싶지만 다시는 못 갈 그곳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다. 그래, 나의 많은 후배들아! 잘 지내라! 사사가 무엇인지, 왜 사사로 불렸는지 잘 알고, 이 14기 선배가 너희들을 항상 응원하마!

영규아빠님의 댓글

영규아빠 작성일

사랑하는 영규야!  이번 여행을 통해 영규의 세상을 보는 관점이 넓어졌으리라 믿는다...수고 많이 했다...남은 일정도 잘 소화하고...저녁에 보자...화이팅!!

정미숙님의 댓글

정미숙 작성일

사랑하는 영규 드디어 저녁에 돌아오네  공항에서 연착되어서 기다리느라 많이 힘들었겠다  사사리더들  캠프 다녀오느라 수고했어요 2013년 복에 복을 더하고 지혜와 명철이 더하고 더하는 한 해 되세요

강다원님의 댓글

강다원 작성일

영규오빠 수고했어 오늘밤10시에만나자

전찬희님의 댓글

전찬희 작성일

창문을열어 오감을 열어 열심히갔다왔네
이제는 과제열심히해찬희야

염예지님의 댓글

염예지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날씨였던적없는데...ㅋ

홍은한 맘님의 댓글

홍은한 맘 작성일

중국캠프의 모든 일정을 은혜로이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찬양 영광돌립니다.

홍은한님의 댓글

홍은한 작성일

오늘 2시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홍은한님의 댓글

홍은한 작성일

뮤지컬밀알때 만납시다.

전찬희님의 댓글

전찬희 작성일

하나님 은혜로 무사히 중국  캠프를 마치고 오게하심을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수고하신 선생님 들께 감사드립니다.   
찬희 아빠

허경숙님의 댓글

허경숙 작성일

이번 중국캠프기간 동안 수고해주신 이신선생님, 이현민 선생님, 디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지혜가 잘 먹지도 못하고 여러가지로 힘들게 했을텐데 잘 보살펴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표정이 좋아서 걱정하지 않고 기도만하고 있었는데 지혜가 첫째날 둘째날 집을 마니 그리워했다는 것을
알고 그 동안  선생님들이 신경쓰시고 잘 이해하고 받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직 성장할 부분이 많지만 이렇게 중국까지 잘 다녀올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사사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언제나 아이들이 더 성숙하는 그 자리에계신 선생님들을 마니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박채형님의 댓글

박채형 작성일

기빈이가 왜 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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