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습

2013년 글로벌비전캠프 중국-둘째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3-01-30 09:27 조회12,172회 댓글22건

본문


2013년 글로벌비전캠프 중국-둘째날







 

댓글목록

채유정맘님의 댓글

채유정맘 작성일

사랑하는 유정아. 잘 잤니?
둘째날에는 만리장성을 다녀온 것 같네.
옷차림을 보니 정말 추운가보다.
춥지만 창문을 활짝 열고 잘 보고 느끼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을 잘 헤아리렴.
음식을 보니 우리 유정이가 정말 좋아할 것 같네.
우리 유정이는 가리는 음식없이 잘 먹지만 만두를 보니 유정이의 표정이 그려지는걸.
시편 91편 그리고 121편을 묵상하며 기도하고 있어.
그리고 하박국 말씀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리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감사와 기쁨이 가득한 시간이길...
이신 선생님. 디코 선생님. 이현민 선생님.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김소원님의 댓글

김소원 작성일

아ㅋㅋ저꼬리잡기ㅋㅋㅋㅋㅋ우리조가1등햇었는데ㅋㅋㅋ이렇게동영상보니까중국너무재밌어보인다ㅠㅠ또가고싶어지잖아!!
근데저런마사지도했었나??안했었는데ㅜㅜ흠..아무튼잘다녀오세요ㅎㅎ
아근데디코쌤이이거보고읽어주는거아니겠지..?태국때읽어줬었는데

봉승빈님의 댓글

봉승빈 작성일

그 때가 기억난다. 내가 오른쪽 다리 접질러서 발목에 금이 가서 깁스 했다가 푼 지 얼마 안 된 그 기억이 난다. 우리가 안 갔던 곳도 다 가고, 정말 부럽다. 나는 그때 다리때문에 꼬리잡기도 못하고 그냥 앉아 있었는데, 다리를 다침에 불구하고 내가 열심히 만리장성을 걷고, 그 먼 길을 또 걷고 정말로 많이 걸었는데, 너무나 기억난다. 얘들아, 내 후배들아! 이 캠프는 절대로 쉬운 캠프가 아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에피소드 만들지 마! 나도 2개의 에피소드를 만들어 냈으니, 절대로 에피소드를 만들지 마! 그리고 이신쌤! 벌금제도 실시하는 거죠? 애들 정신 차리라고 벌금제도 실시하면 좋겠네요. 이거 꼭 읽어주시면 참 고맙겠습니다. 사사 파이팅!!!!!!

황형근님의 댓글

황형근 작성일

황지혜 우리딸
둘째날은 만리장성에 갔구나 아빠는 가보지도 못했는데 흐흐
지혜가 좋아하는 여러가지 재밌는 게임도 하고 즐거웠겠구나.지혜네 조가 1등한것 같은데 맞나!
잘 적응할까 걱정 했는데 아빠가 괜한 걱정을 했네. 선생님도 잘 지도해 주시는것 같구
뉴스에 베이징에 스모그 때문에 외출 금지령이 내렸다는데 나갈때 꼭 마스크 쓰고 나가라.
오늘도 많은걸 보고 느끼고 배우길 바란다.
사사리더여 오늘도 화이팅!

김지숙님의 댓글

김지숙 작성일

황지혜야~
너희 엄마 아빠처럼 전도사님두 중국의 만리장성은 가보질 못했단다.
나중에 엄마랑 가야겠다. ㅋㅋㅋ
사진보니 지난번봤을때보다 훨씬 커보이고 성장된 모습이다.
어딜 가든지 뭘 하든지 잘 해 낼수 있을거 같은데....
황지혜 화이팅~~전도사님이 응원한다.
새학기가 오기전에 우리 스파게티 먹으러 가자.. 일산에 건너와~~~

허경숙님의 댓글

허경숙 작성일

황지혜~~~~
사랑하는 우리 딸 지혜야.
엄마 아빠, 할머니 주영이가 걱정하며 기도했는데 잘 있는 것 같아 감사하다.
지혜야 정말 다양한 경험과 멋진 시간되고 있는 것 같아.
만리장성
우리는 언제한번 가볼까나!
지혜야 너가 좋아하는 활동에서 재미있게 자신있게 하는 모습 보니 정말 기쁘다
신체활동을 좋아하는 울지혜가 정말 신났겠네....
사사들이 먹는 음식 정말 맛있겠당.
우리도 한입주라~~~!
엄마 밥하기 힘든데

지혜야  너의 눈과 귀와 마음을 모두 열고 그곳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을 마음가득 담길 바래.
건강하게 재미있게 지내다와.
사사들 모두 화이팅!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마지막날까지 모두 화이팅!
이신선생님, 이현민 선생님, 디코쌤 모두 모두 화이팅!

김하은님의 댓글

김하은 작성일

안녕 황지혜야
나 하은이야.
빨리와서 나랑 놀자.
밥먹고 잘살아라고 예성이가 옆에서 얘기하네.
그곳에 살지 말고 꼭 빨리와

정미숙님의 댓글

정미숙 작성일

영규야 만두 맛있어 보이네 많이 먹었겠지 많이 추워 보인다  모자 꼭 쓰고 다녀

이수민님의 댓글

이수민 작성일

수민아 안호야 몸 건강히 잘다녀와라 ?
수민 아빠

김희영님의 댓글

김희영 작성일

승호야 잘 지내고 있지?
많이 보고, 많이 먹고, 많이 느끼고 오렴~~
사진찍을 때는 마스크 내리고, 하늘색 마스크 때문에 승호를 빨리 찾을수 있어 좋다^
엄마, 아빠, 누나는 벌써 승호가 보고싶어 지는구나.
선생님들과 다른 친구들도 모두 건강하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김필순님의 댓글

김필순 작성일

찬희야~ 엄마다
잘지네니 밥은 잘먹고  무사히 잘 다녀와라
사진도 많이찍고~
-엄마가

언니 선물 많이 사와 ~
-언니가

장두빈님의 댓글

장두빈 작성일

두빈 할베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잘 지내고 있구나. 사진 보니까 음식도 풍부하고 맛있겠다야!
좋은 시간 보내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의 모습"을 잘 지켜보고 많이 고마워하며 지내다 오거라.

백상협맘님의 댓글

백상협맘 작성일

사랑하는 백상협~~
오늘 사진보니 정말 재미있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집에 와서 이야기 해줄게 정말 많겠는데?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이 얼마나 광대한지 느끼고 오면 좋겠다.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품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기도할께.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게 감사드립니다.^^

장대한님의 댓글

장대한 작성일

사랑하는  아들 대한아 !
엄마가 대한이 아이디로 들어갔네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하루일과를 시작하던데 잘 적응하고 지내고 있는것 같아 보기 좋구나.
넓은 중국 땅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대한이에게 어떤 계획이 있을까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아들아 !  남은 시간 재미있게 지내다 오렴
대한아! 무지무지 보고싶다.

강다원님의 댓글

강다원 작성일

영규오빠 스모그 심하다던데 괜찮아? 숨쉬기 편해?

노선화님의 댓글

노선화 작성일

사랑하는 햇쌀! 윤주야! 사진을 보니 반갑구나.
네가 걸어가는 지경, 네가 서 있는 곳에서 주님의 마음을 품었으면 한다.
중국의 자연으로 통하여, 그들의 문화를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세미하게 이야기해주는
것을 들어 보아라! 너의 밥이다!
함께하시는 선생님, 친구들 일정 가운데 피곤하지 않고 보람 있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날씨가 무척 추울 것으로 생각되어지는데 서로 잘 챙겨주고, 잘 섬기었으면 한다.
아빠가 시시때때로 기도하고 있네!

박종훈님의 댓글

박종훈 작성일

박효은

사랑하는 딸 효은이 잘지내고 있구나
걱정했는데 그래도 씩씩하게 잘 하고 있네
아빠도 오늘 집에 왔어
효은아 사랑해
내일도 힘내서
잘 다녀와
피곤하고 힘들어도
아자아자
효은이 화이팅!!!!

중원맘님의 댓글

중원맘 작성일

중원아~부럽부럽!! 얼음축제 완전 멋지다.
엄마는 중국 한번도 못가봤는데 ㅠㅠ
다음엔 중원이랑 중국가면 안내 부탁해!!흐흐흐
울 교회 쌀과자 공장이 가동되었어
너 기다리며 쌀과자 열심히 만들고 있을께~
중원이는 중국에서 꿈과 비젼을 품고 돌아오길바래!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기쁘게 만나자^^
쏴~랑한다. 아들~~

중원이모님의 댓글

중원이모 작성일

좋은곳 많이 다니네~
이모는 울 중원이가 잘 먹고 다니는지 걱정이다.
사진에는 많은 음식이 있는데, 뭘 제일 잘 먹었는지, 김치 없이는 밥 못먹는 중원인데,
그래도 잘 먹고 있지?
여기 중국집에서는 못 먹으니까, 많이 먹고와~~~
이모는 짜장면 먹을테닷!!!!
많이 보고 이모한테 얘기해줘야해~~꼭!!!
그리고....
얼른 돌아와~~~보고싶다.

황지희님의 댓글

황지희 작성일

세웅아~~~~~보고싶다*^^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  많이  감사하다.
열정적으로 보고  느끼고  즐기고  가슴에  담고 오렴...
사랑한다..
어린  사사들과  선생님들  또  도와주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다!!
화이팅~

홍은한맘님의 댓글

홍은한맘 작성일

은한아!  니하우!
다니엘도 함께 잘 다니고 있구나.
표정을 보니 낯선 중국땅에 서서히 이제 익숙해지는 것 같아 안심이 된다.
은한아! 남은 시간 끝까지 추워도 많이 걸어도 힘들어도 화이팅!!
중국의 주인도 역사의 주인도 하나님이심을 느끼고 돌아오길 기도해.
사랑의 수고를 감당하시는 선생님들 너무 감사하고 축복합니다.하트 하트!!

다니엘가족님의 댓글

다니엘가족 작성일

사랑하는 다니엘....잘 지내지?
우와 꿍푸팬더 공원인가봐? 밥도 너무 맛날것 같네..
벌써 내일이면 만난다...
오늘도 잘 지내고 건강히 만나보자.
은한이도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다가 곧 보자..
사랑하고 축복한다. 선하신 예수님..우리 아이들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니엘 아빠, 시온이 형아, 이쁜 엄마가~~~

 
어제 : 1,702, 오늘 : 808, 전체 : 2,52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