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기 OT 캠프(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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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1-01-06 22:52 조회2,505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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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찬양엄마님의 댓글
곽찬양엄마 작성일
두손을 꼭 모으고 간절히 울며 통곡의 기도를 하고있는 찬양아~~~~~
엄마도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는구나.......하염없이......하염없이....
너무나도 큰 복음의 선물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자.
무조건 감사하자.
찬양아!
엄마가 찬양이를 속상하게 하고 강한 체벌과 억지를 사용했던것 용서해 주려무나>..<
정말! 미안해! 정말 정말.......
찬양이가 집에오면 사사부흥회를 다시하자.
사랑한다.
축복한다.
우리 해상이..님의 댓글
우리 해상이.. 작성일
우리 해상이를 주님이 만져주셨나보다.. 우리 아들의 눈에서 눈물이 젹셔져있네요..
아들아.. 주님이 주신 은혜를 간직해라.. 주님이 이시대에 찾으시는 사사가 되어 다오.. 아빠가 함께 기도 할께..
아빠도 이시대의 사사가 되기위해 아들보며..기도 한다..
수고 했어요,... 대견해요... 처음집을 떠났는데... 잘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 엄마두 아들..자랑스럽데... 사랑해.
나엘아빠님의 댓글
나엘아빠 작성일
눈물로 기도하는 너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은 은혜에 감사를 드린다
너의 그 눈물이 친구의 아픔을 이해하는 눈물이 되어지고
너의 그 눈물이 민족을 품는 눈물이 되어지고
너의 그 눈물이 세상을 변화 시키는 눈물이 되어
너의 눈물의 기도를 통해 그리스도의 푸르른 계절이
이땅에 속히 임하여 어두운곳 병든곳 아픔이 있는곳에
그리스도의 사랑의 열매가 맷어지길 기대해 본다.
나엘아 사랑한다. 장하다.
캠프에서 흘린 너의 그 눈물이 너의 삶에도 커다란 반환점이 되어지길 소망한다.
오늘 오겠구나 . 보구싶다...
너를사랑하고 축복한다.
하영 맘님의 댓글
하영 맘 작성일
하영아!
어제는 성령님의 감동이 있는 밤이었구나...
하나님 앞에서 울 수있는 우리 딸이 자랑스럽고 사랑스럽구나.
마무리 잘 하고 올라 오렴.
오후에 보장@@
김하은맘님의 댓글
김하은맘 작성일
하은아 하나님은 너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신다.
조금부족하고 조금 서툴러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네 마음을 아신단다.
사랑스러운 우리딸 김하은.
이희옥님의 댓글
이희옥 작성일
성찬아 4박5일 고생많았어 사랑해
우리성찬이 멋진게 준비되어
하나님나라의 멋진 일꾼들이 되자.
아들 사랑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