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야!! 뱃속에서부터 만나서 벌써 우리하루가 11살이네 그리고 ot캠프도 오게 되다니!!
놀랍다!  비록 낯설고 떨리는 경험이겠지만 그 큰 빙상장을 당당히 누비며 피겨했던 너의 모습처럼 당차게 캠프의 모든 시간을 누리리라 기대해♡
행복하보 즐거운 경험되길 기도할게
사랑해 짱! 하루♡

하루야~~
모자가 얼굴을 가려도 다 보이는 하루 얼굴
귀여운 스마일 잊지 않고 있지??
하루에게 가장 좋은 것들로 하나님이 준비해 주셨을 거야~~즐거운 시간 많이 누리고 나누고 와^^
어디서나 사랑받기에 충분한 하루 화이팅!!

찾았다 우리 하루^^
쌤이 탐냈던 모자 속 주인공 하루야~
주님 안에서 하루하루 쑥쑥 성장하는 하루가
넘 예쁘고 사랑스러워♡
오늘 캠프에서 하루를 사랑하는 우리 하나님 뜨겁게 만나고 오길♡

오오오
하루야~
여기 댓글 온통 하루 얘기.
하루 인싸인가보다 ㅎㅎㅎㅎ

'괜찮아'양 하루야.
괜찮지?  괜찮을꺼야.
맘 편히 즐기다 오면 좋겠다~~
화이팅!!

하루야~~ 예쁜 모자 쓰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까
한층 더 성장해가고 있는 하루의 모습이 보이니까
흐믓하네 ㅎㅎ 캠프기간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알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바래. 그리고 그 안에서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고 원하시는지 귀 기울이면서 더 하나님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래~~
남은 캠프기간 동안 건강하게 잘 보내기를 바래!!

우리 센이 열심히 그리고 있네~
너무너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