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열아! 잘 잤니? 아빠도 진도에서 잘 잤다. 오늘부터 아빠는 도배사역을 시작한단다. 은열이도 오늘 하루 많은 일들이 있겠지?
열심히 뛰는 은열이 모습이 사진으로 보이니 아빠 기분이 최고구나!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은열이가 되기를 바란다. 평안한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 샬롬!

예람아 무엇이 그리 좋아서 책상에까지 올라갔니?  하람이는 이제 몸이 다 괜찮아 진거니?  우리 아들들 잘하고 있는거 같아서
엄마가 기쁘다. 아빠도 엄마도 우리 아들들 많이 보고 싶구나.

시온,다니엘 맘

시온아! 다니엘아! 여긴 무지 더워..35도야.
주님은 불이시니까 아마 이 더위보다 더 뜨거우실거야..
엄마 아빠는 잘 있단다. 너희들도 오늘 주님안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길 바란다.
친구들과 조원들과 좋은 추억만들고, 밥도 잘 먹고!!!
곧 만나자...축복하고 사랑해...

준희야, 잘 잤니? 사진을 보니 집중도 잘하고, 아주 신나 보이는구나.
보기에 참 좋다. 어제 물놀이 시간에 선생님께 연락이 와서 조금
걱정했는데, 다행히 가족휴가때 수영하면서 탄 후유증 외에 별 탈이
없다고 하니 감사하다.
모든 프로그램에 집중하고 최대한 신나게 즐기고, 그런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듬뿍 받길 기도한다. 어제도 교회서 기도하면서
준희 이야기를 나누었고, 잠자리에 들면서 기도하는데,
동생 다은이가 오빠 생각이 많이 난다고 하더라.
이제 이틀 남았으니 마지막까지 힘내서 최선을 다하는 멋진 아들을
기대한다. 화이팅!

사사 리더들 표정이 모두들 행복해 보여서 기분이 좋습니다.
무더운 폭염 속에서도 주님과 만나고 지식을 쌓고 행복할 수 있다는 것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건강 잘 지키시고 우리 사사리더들이 기억에 남을  예쁜
추억들 많이 많이 만들어 주세요~~ 홧팅!!! 
                                                            -민영 엄마 드림-

두빈아! 드디어 찾았다. 넌 후미진 뒷자리에 앉아 있구나!
요나가 그런 자리에 누워 자다가 물속에 빠졌는데...
아무튼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좋은 시간을 보내거라..  할베가

현준이 키가작아서 선생님이 들어 올려주셨네^^ㅋ
하나님도 현준이를 번쩍 들어 올려주시려고 이렇게 사사캠프를 갈수있게 길을 열어주셨단다~
열심히 최선다해 주시는은혜 다~아 받고오는 욕심쟁이가 되려므나~~사랑한다 우리아들~~

소희야 웃으며 박수치는 모습에 엄마도 같이 즐겁구나
내일도 모레도 웃는 모습 보고 싶네..
멋지게 성장해서 올 소희 보습 생각하니
벌써부터 소희가 기다려 지는구나.
소희야.. 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해~

항상 웃는 경현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