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직한 큰아들,,똘망똘망 작은아들,,,오늘도 즐겁게 보낸거 같네...
좋은 꿈꾸고 내일 또 화이팅 하자^^ 사랑해~~~!!

사랑하는 딸 수빈아~
벌써 보고 싶어져서 아침 일찍 일어나 사진 찾아봤지 *^^*  사진도 이쁘게 잘 나왔네~  엄마는 수빈이가 사사학교를 알게되고 캠프에 참여하게  된 것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라고 생각한단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돌보심 가운데 즐겁고 복된 시간이 되길바라며, 수빈이의 평생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길 기도한다. 자랑스런 나의 딸 수빈! 오늘도 화이팅!!!

은열이가 클로우즈업 돼서 한 컷 찍혔네? 내 아들 화이팅!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혼.육의 양식을 충만히 누리는 하루가 되기를!

시온맘

시온아!! 열심히 찬양하는 모습 아름다워!!
방장하느라 애쓰네...그래도 주님이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실거야...
오늘도 초록이 다니엘이랑 시온이랑 화이팅이야!! 축복햐~~~

우리 시온이 사랑하고 축복해~~~
오늘도 화이팅하자 ^^

현준아~~전화도 안하고~~~ 씩씩하게 잘 있는것 같아 엄마 마음이 편하네
근데, 추워?잠바를 계속 입고있네? 모기약도 잘 바르고*^^*
어제밤 잠은 잘자고 밥도 잘먹고있지?
엄마도 오늘 예배드리고 현준이 기도하고왔어~~
이제 만날날도 곧 다가오네~~담대하고 조금은 커진마음되어 만나길 기대할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현준이의 모습을 상상하며 ... 모레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