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큰딸 예준아~~!
예준이는 하나님의 자존심이자 엄마 아빠의 자존심이란다... ^^
예준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을 기대해.. 그리고 사사로서의 삶을 시작하는 예준이를 너무 축복하고 싶어.. ^^
사랑해 우리 딸! 힘내 우리 딸!

마음을 다하여 정성을 다하여 수아야 하나님을 만나기를...
울 수아 기도하는 모습이 넘 이쁘다^^

ㅎㅎ 우리 사랑하는아들 이현빈!!
어제 대전역으로 혼자가겠다고 씩씩하게 활짝 웃으며 떠나는  너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 그리고 하루종일 울 아들 위해
기도만 하게 된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떠났는데..현빈아 ~~ 어때?!!  기대하고 기도했던 그 주님을 만나고 있어?ㅎㅎ
우리아들 사진 올라왔단  소식에 얼른  홈피 들어와서 보고 있어... 선서도 멋지게 .. 하나님께 찬양도 신나고 밝게... 기도도 진지하게 하는 모습
보니 엄마, 아빠 마음이 이상하게 뿌듯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다... 우리 아들 많이 궁금하니깐... 사진 많이 많이 찍히고,  좋은 소식 많이
전해줘~~ 엄마, 아빤 계속 응원하고 기도해줄게... 수빈이는 지금도 콜콜 자고 있지만... 현빈 오빠 사진보면 너무 좋아할거야...멋진 모습 화이팅!!!

사랑하는 가은아~!
아빠가 어제 기쁨이랑 같이 데리고 오느라고 조금 늦게 도착해서 미안하구나. 기쁨이 한테도 미안하구...
어제 헤어질 때 꼭 안고 기도해 주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그렇게 못한 것이 많이 아쉽단다..
그 대신 오늘 새벽에 우리 가은이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또 잘 적응하라고 기도 많이 했어
계속 기도해줄께 힘내고 함께 있는 기쁨이하고, 세아 언니도 있는 것 같던데 잘 지내...
사랑해 가은아~!

하나님께 예비되고 준비된 사람 예준아! 씩씩하게 아빠 배웅해주고, 잘 지내고 있어서 너무 고맙구나.
아빠가 말한 것처럼 이번 캠프를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위해서 예준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발견하고, 예준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에 깊이 감사하면서 계속해서 좋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구나.
예성이가 형아 보고 싶다고, 형아가 없어서 심심하다고, 형아 빨리 오라고 그러는구나.
엄마랑 아빠가 기도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세계를 움직이는 위대한 믿음의 영웅으로의 멋진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엄마와 아빠와 예성이가 예준이 많이 많이 사랑한다.

사랑하는 우리 멋진 아들~~!! 예준^^
잘 잤니?
어제 엄마, 아빠, 예성이는 부흥회에 참석했었어.
우리 예준이 캠프 사진보니,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에^^
예성이가 어제 밤에 형아 보고 싶다고, 진예준 뉴스를 여러번 보고 웃곤 했단다.
왜 웃었는지 알지/? ㅋ ㅋ ㅋ
아들~~!!
이렇게 혼자 캠프에가서 지내는 걸 보니 대견스럽고, 예준이가 너무 자랑스럽다.
오늘도 행복하게 잘 지내고,
엄마, 아빠, 예성이가 계속 기도하고 있을께.
잘 지내다 오렴.
사랑한다~!!  뽀뽀!!  쪽!!

사랑하는 든든한  선우야~~~
늘 혼자서도 씩씩하게 담대하게 너의 일을  하는 선우를 보면 늘 엄마는 대견스럽단다.아빠가 천국으로 가시고 난 뒤 울 선우도 힘들었을텐데 그런 선우가 엄마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는 그런 네가 너무 사랑스럽고 든든하고 힘이 많이 됐단다. 엄마가 선우를 늘 지켜 주지는 못하지만 너를 위해 늘 기도할께. 우리에겐 참 좋으신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심을 잊지않고 캠프 기간 동안  좋으신 하나님을 만나고 오길 바래.엄마는 선우를  믿는단다. 우리 선우 사랑하고 축복해^^*

한세맘

어디 숨어 있는지 잘 안보이는 우리 한세야!
그 자리에도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심을 믿어^^
엄마 아빠 보다도 더 대단하구나!
아직은 며칠씩 엄마와 떨어지기 힘든 나이인데, 담대하게 가줘서 순종해줘서 고맙고 감사해!
모든 시간들이 너에게 계획된 좋은 시간이 되기를 기도하며 응원할께.
사진이 찍힐때는 적극적으로 찍혀야 엄마가 볼 수 있어.
우리 한세  화이팅!!!

찬양 율동하는 모습이 옆에 살짝 보이지만 열심히 하고 있는 듯해서 넘 감사하다. 이름처럼 하나님을 찬양하는 하나님 딸되렴^^* 사랑해찬미야

드디어 우리 세영이 보인다~~ 율동하고 있구나 밝은 모습으로^^ 세영이가 걱정하지말고 기도만 해주라고 하더니 정말 걱정 안해도 되겠어 ㅎㅎ
기도 열심히 할께  세영이도 좋은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신나는 귀한 날 되기를..  오빠들이 어제부터 계속 세영이 사진 올라왔어요 하면서 물어본다  세영이가 많이 보고 싶은거지ㅎ  세영아~~ 아주 많이 사랑해~~

채은아! 날씨가 추운데도 캠프에 간다고 힘들지? 캠프활동에 열심으로 참석해주어 고맙단다. 이번 캠프활동이 채은이에게 주님을 만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단다. 몸 건강히 하고 잘 다녀와라. 사랑한다 딸아!!

기도하는 민서..아빠. 엄마도 함께^^

현빈아~ 캠프에서 잘 적응하고 지내는 것 같구나~
엄마를 통해서 너가 캠프에 갔다는 소식을 들었어~ 얼마나 놀랐는지.. 벌써 이렇게 컸나 싶기도 하고 부모님이랑 떨어져서 지내는데
씩씩하게 갔다는 소리에 대견하기도 하고~ 암튼 뿌듯하고 자랑스럽고 보고싶기도 해~
추운날씨에 감기는 안 걸렸니? 밥도 잘 먹고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있지??
현빈이가 어디가서든 잘 할거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고모는 걱정이구나..
사랑하고 사랑하는 현빈아~ 캠프 마지막 날까지 잘 지내다고 오렴~
갔다와서 얘기해 주는 것도 잊지말고~ 현빈이를 위해서 고모가 기도하고 있으니~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현빈이는 주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이란다~ 사랑해~

현빈아  잘지내고 있지~~~
우리 현빈이 사사학교에서 하나님에 대해서 많이 배워서 아빠 가르쳐 줘라 알알지
오늘이 2일째인데 오늘 하루 잘 보내고 더 씩씩하고 멋있어져라

하진아~예진아~!
어제는 처음 가는 캠프라 많이 궁금하고 걱정됐었는데
이렇게 사진들속의 너희 웃는 사진을 보니 너무 안심이 되고 기쁘구나~!
오늘은 또 어떤 일이 있을까..기대도 된단다~!
유라가 언니들 사진을 보고 너무 귀엽다고 보고싶다고 하네..^^*
잘 적응하고 또 하나님이 주시는 비젼을 잘 체험하고 오길 기다릴께~
보고싶다~사랑한다~! 우리딸들~, 화이팅~!! ^^*

채은아~외할머니야! 너의 기도하고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구나
너 모습을 보니까 할머니가 너무 기쁘고 거기서 잘 훈련받고 나와서 하나님을 더 열심히 믿고
예배하는 모습도 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바뀌어질거 같구나
외할머니가 채은이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으마
더 성숙한 채은이가 되기를 바란다 채은아~사랑한다...대구에 있는 외할머니가

준형아,
내아들 준형아,
의젓하게 앉아있고,,이쁘게 기도하는 네 모습이  사랑스럽고,,자랑스럽다

사랑하는 혜민아  혜민이가 없으니까 집이 넘 이상하네....
그곳에서 즐겁고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느끼고 왔음 해..
내일 만날때는 즐거운 모습으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