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민아 우리규민이 의젓하네
잘 지내고 있구나 하루만 지나면 만나겠다
내일까지 화이팅

희야야~ 희애의 웃는 모습을 보니 아빠 너무 기쁘다^^  남은 시간도 좋은 선생님, 언니 오빠, 친구들 사귀고 왔으면 좋겠다. -아빠-
엄마 보물 희애야~  이제 곧 만나겠구나. 엄마가 대전역으로 데리러 갈테니, 대전역서 만나자.
남은 시간 동안도 좋은 추억 만들고 행복한 시간 되길...-엄마-
누나~ 내마음도 아빠랑 똑같아. 누나 웃는 모습을 보니 넘 좋다^^ 내일 만나자. 누나,사랑해! -동생-

우리집 귀염둥이 돌돌이 너의 얼굴에 함박웃음이 오늘하루에 피곤함을 날려버리는구나^*^ 하루하루에 삶을 잔잔함으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잘자고 내일은 대전역으로 아빠와 형아가 데릴러 갈거야 잘자 사랑하는 내아들...

보고싶은 도원^^
이제 내일이면 울 딸과 만나겠네
마무리도 최선을 다하고 선생님 목사님께도 친구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다시 만날 기대를 나누며 돌아오기를 기대한다.
물론 하나님께 영광올려 드리공
궁금해 궁금해 빨리 와서 야그해줘 캠프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