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조 쌤과 친구들 만나서 반가워요^^
모두모두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한세야!
한세의  웃는 모습이 엄마에게 너무 기쁨이구나!  웃고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한세 정말 많이 자랐구나.
너무 멋진 한세를 엄마에게 보내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해!
부족한 엄마의 아들로 태어나서 잘 자라주니 너무 고마워!
이제 오늘 한밤만 자면 내일 만날 수 있겠다.
그때까지 화이팅!!!

하나님의  꿈과  비전에 사로잡혀 이  땅을 변화 시키는  하나님의  사사가 될줄믿는다
사랑해 태웅아

우리 준기가 요셉조구나^^ 그래 요셉처럼 꿈을 꾸고..하나님의 뜻대로 꿈을 이루어가는 준기가 되기를 바랄께^^
몸 건강하게 잘하고 있는 것 같구나~~ 사랑하고 축복한다.
요셉조에 있는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캠프를 잘 마치기를 바라고...모두 모두 소중한 하나님의 사사들이니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래...요셉조 모두모두^^ 사랑하고 축복한다.
...요셉조 담당 선생님도, 너무 수고가 많으세요^^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아이들을 잘 봐주세요^^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민서의 예쁜 얼굴 다시 보니 넘 기쁘네!!! 하나님이 널 무지 사랑하신다는걸 다시 한번 느낀단다 마지막까지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