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OT캠프(201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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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4-01-14 00:10 조회3,151회 댓글1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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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윤서맘님의 댓글
신윤서맘 작성일
아침에 아파서 걱정했는데 웃고 있는 사진 보니 너무 좋다.
아까 낮에 의젓하게 엄마 보내주는 모습 보면서 우리 윤서 많이 컸구나 감사했어.
하나님이 윤서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신지 진심으로 느끼고 오는 캠프가 되기를
선생님과 친구들과도 즐겁게 잘 지내고...
평안한 잠 자고 내일 다시 만나. 사랑해
은희엄마님의 댓글
은희엄마 작성일
활짝 웃는 은희 미소에 엄마 또한 같이 기쁨을 느낀다..
우리 딸 은희 사랑해.
가은(고창)맘님의 댓글
가은(고창)맘 작성일
사랑하는 하나님의 딸 가은아~!
선생님과 많은 친구들과 잘 활동하고 있지?
조금 낯설고 힘들겠지만, 그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으면 해.
시골에 살아서 친구가 없다고 우리 가은이가 말을 많이 했었는데 그곳에서 많은 친구들과 언니 오빠들,선생님과 즐거운 시간갖고...
우리 가은이를 위해 엄마가 계속 기도할께
성루, 영루, 아빠, 엄마는 가은이를 너무 사랑해~^^*
하나님의 딸 가은이 파이팅!!!
김서원맘님의 댓글
김서원맘 작성일
사사리더들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인도하심이 충만한 시간 보내길 기도한다.
건강하고 감사와 찬양이 넘치길 ...
박윤호맘님의 댓글
박윤호맘 작성일
하나님의 기쁨과 자랑 윤호야~~~
윤호가 재미있어 하는 모습을 보니 엄마의 마음이 안심이 되네...
항상 엄마의 선택을 믿고 순종하고 잘 따라와주는 윤호가
엄마는 언제나 고맙고 대견하고 하나님이 어떻게 사사로서 사용사실지 기대하게 되네..
어제 밤에 잠자리에 누웠을때 윤호의 빈자리를 느끼며 허전하기도하고,보고싶기도하고,잘 잘까? 하는 걱정도 되어서
시호와 함께 기도했어...
시호가 형아를 얼마나 많이 생각했던지 한참을 흐느껴 울기 까지 하며
형아가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께 의지하고 잘 마치고 만나기를 한참기도했어..
윤호는 혼자가 아니니까 서로 의지하며 마지막날까지 화이팅~~~~
* 윤호야 부탁이 있어...
엄마 ,아빠, 시호는 윤호가 너무 궁금해서 윤호의 얼굴이 보이면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
사진찍을때 피하지 말고 얼굴좀 많이 보여줘~~^^
윤서맘님의 댓글
윤서맘 작성일
아들 윤서 이뻐이뻐.
밥은 꼴지로 먹고 있는건 아니겠지? 사진을 보고 있으니 보고싶은 마음이 더 간절해 지는구나.
하나님이 윤서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윤서가 체험하고 느끼며 멋진사사가 되어 돌아오길 형이랑 기도할께.
화이팅!!!
채은(임채은)아빠님의 댓글
채은(임채은)아빠 작성일활동활동마다 힘써 활동하고 웃으며 즐겁게 참여해주어서 고맙단다. 주님이 함께 하는 일은 언제나 나에게 힘이 되고 즐거운 일이 된단다. 고만고 사랑한다. 딸 채은아!
이윤성님의 댓글
이윤성 작성일
아들~~~!!
사진 찍을땐 스마일~~~넘 진지하쟈나~~
멘토 선생님이 잘 케어해 주쟈나~~^^
한은희아빠님의 댓글
한은희아빠 작성일
아빠 딸은희 율동하는 모습 너무 예쁘다.
사진보니까 우리딸 더 보고 싶구나..
선생님과 친구들과 즐건시간 은혜받는 시간되렴...
박정원 맘님의 댓글
박정원 맘 작성일
사랑하는 딸램...정원~~^^
엄마는 어제 아빠가 보내준 사진만 보고 오늘에서야 글남기네..~~밤도잘먹고,즐겁게 생활하고있지? 손때문에 머리감고 하는것은 좀 불편하겠다..그치만 든든한 울딸..잘하리라 엄마 아빠믿고 응원해!~~~짧은 시간이지만 캠프기간동안 너를 인도하실 주님 의지하면서 화이팅!
사랑해^^~
윤호 아빠님의 댓글
윤호 아빠 작성일
나의 사랑하는 장자 윤호야!
사진이 별로 없어서 아쉽지만 즐거워 하는 모습이 있어서 너무 좋다....
사사학교에서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즐기기를 바래...
매일매일 아빠가 기도하고 있다...
세계를 이끌어갈 사사되기를 기도하며, 건강히 잘 받고 와라... 사랑해!!!
명빈호맘님의 댓글
명빈호맘 작성일
사랑하는 빈호야
밥은 맛있니?
좋아하는 반찬이 많았을것 같구나^^
친구랑 재미있게 노는지.. 금산에서 양평까지 바람결에 날라오는 소식들에 귀 기울여보니
사사에서도 네가 좋아하는 축구를 즐겨하는가 보다
축구를 좋아하는 빈호가 많이 신나게 뛰어다녔을것 같아서 엄마도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