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자녀들 얼굴을 보니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 집니다. 주님의 축복속에 귀한 만남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남은 일정 주님의 인도가운에 무사히 마치길 소망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지민 맘~*)

구석에 보이는 우리 멋진 아들 모습에도 맘이 설레는 구나~~ㅋ

우왕 ^^ 전소 웃는 모습이 예쁘구나~ 
기차에서 눈가가 촉촉해져서 살짜기 걱정이 되었는데...
주안에서 사사샘들과 친구들과 잼있고 신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빠엄마 우리가족들 기도로 팍팍 밀어주고 있으니 화이팅~~

우리 잘생긴 우석이를 한참 찾았는데 저멀리 뒷모습이 보이네 ^^
이제 거의 하루를 마무리하겠구나 가족모두 우석이를 응원하고 있으니까
힘내고 씩씩하게 캠프를 보내고 오렴
의젓한 모습으로 돌아올 우석이가 기대가 된다 우석이도 화이팅~~

사랑하는 딸
예원아~

혼자 기차 타고 대전까지 가고, 가족과 떨어져서도 밝게 웃는 예원이가 정말 멋지다.

예원이는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인 것 알고 있지?

맘껏 기뻐하고, 맘껏 찬양하고, 맘껏 예배하는 3박4일을 보내렴.

예원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어.

사랑해!!!

미소.가영.가은.채원아!
행복하고 즐거운 캠프가 되길 기도할께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한다.....

사랑하는 다은아~
항상 우리집 막내인줄만 알았는데 혼자 버스도 타고 사사캠프까지 갈수있음이 주님의 은혜다.
하나님이 다은이와 늘 함께하신다는걸 잊지말고 사사캠프를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자.
하나님의 멋진 사사리더로 서기를 기도한다.
다은홧팅!!!
다은이 웃음속에 아빠가 절로 행복하네
사랑해~~~ 쪽

오~  엄마 아들이지만 잘 생겼네 ㅋㅋㅋ
수빈이가 이리 열심히 하고 있다니 하나님께 감사^^
매 순간순간 마다 주님께서 함께함을 잊지마~~
그리고 실내에선 모자 벗기다....

솔로몬조 유성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