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 리더십캠프(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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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더스쿨 작성일14-08-05 22:39 조회3,386회 댓글1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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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님의 댓글
김지영 작성일
지민아 행복해?^^
활짝 웃는 모습보니 엄마도 행복하구나^^
오늘도 열심히 임했을 지민이 파이팅!!
수고하고 애쓰시는 우리 선생님들 모두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은희엄마님의 댓글
은희엄마 작성일
우리은희야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 좋구나..
둘째날 모습이 너무 잘 지내주어 감사해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귀한 시간되길 화이팅!!
수고하시는 우리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축복합니다..♥
도원엄마님의 댓글
도원엄마 작성일
모든 게임을 협력했을 도원
엄마도 캠프 가고 싶다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뜻을 알아가는 시간 되길 바라며
멀리있지만 기도로 리더십캠프를 위해 기도할께
희애아바님의 댓글
희애아바 작성일
아침에 예쁘게 활짝 웃는 희애의 모습을 보니 아빠도 기분이 Up..
재밌게 지내다 오렴.. 캠프의 즐거움에 풍덩~~~~
희애맘님의 댓글
희애맘 작성일
희애의 웃는 모습 보니 엄마 너무 행복하다.
선생님과 친구들... 언니 오빠 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 되기를 기도한다.
하나님께 사랑과 기쁨되고 그 사랑과 기쁨을 나누는 희애가 되기를...
사랑해~!!!
김진서님의 댓글
김진서 작성일
사사학교 7학년들에게,
조별 이름을 보니 전부다 조장이네. 원래는 리더쉽캠프는 리더스쿨 캠프인데 중학생이라는 나이로 캠프에 가니까 어때? 난 되게 기대되고, 복잡할 것 같은데… 열심히 캠프에 참여하고, 2학기 때 만나자.
※7조 조장인 홍수민!!! 내 동생 좀 잘해줘.(김윤서) 많이 까불어도 참고, 나중에 2학기 때 김윤서가 리더쉽 캠프에서 한 일 좀 말해주고.
그럼 사사학교 7학년 모두 안녕~~~
장기쁨 맘님의 댓글
장기쁨 맘 작성일
기쁨아~~ 잘하고 있지?
아무리 우리 딸을 찾아도 보이질 않네
카메라를 피해다녔니?
카메라에 포착이 안됐니?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이지 않아도 울 기쁨이가 열심히 하고 있는것을 알고 있단다.
기쁨아~~ 끝까지 힘내고.... 행복한 시간 되렴.
사랑한다.
기쁨동생 우림님의 댓글
기쁨동생 우림 작성일
언니, 캠프에서 잘 지내고 있어?
짝꿍은 누구야?
가은이 언니?, 한울이 언니?
언니, 오늘 하민이 오빠 생일인데 언니 오면 같이 생일파티 하자
언니, 보고싶어. 거긴 날씨 좋아?^^
언니, 나 오늘 새벽예배 나갔어.
잘했지?
언니, 사랑해
김가은님의 댓글
김가은 작성일
가은아~!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는 거지? 시골에 살아서 친구가 없어 전학가고 싶다면서 투정도 많이 부렸었는데...^^;
그곳에서 친구들 많이 사귀고 있지?
캠프를 통해 말씀 앞에 바로 설 수 있는 멋진 가은이가 되었으면 해.
하나님의 딸 가은아~! 사랑해. 많이 많이
보고싶다.
추신 : 영루가 누나 언제 오냐고 잠잘 때, 아침에 일어날 때, 밥 먹을 때 계속 계속 문든다.
우리가은이 누나 보고 싶데.
집에 오면 영루 꼭 안아줘~
울 가은이 끝까지 파이팅!!!
이나맘님의 댓글
이나맘 작성일
이나야~벌써 캠프 반이 지나갔네...
아쉬워하고 있을 이나 표정이 떠오른다.
기도와 말씀으로 단단하게 무장이 되어서 올 이나를 기대해^^
간절한 기도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사임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사랑하고~~ 집에 오면 이야기 보따리 풀어줘^^
박지민 엄마님의 댓글
박지민 엄마 작성일
밤새 지민이 모습이 궁금하여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사진 보러 왔는데 저 끝에 흐릿한 모습 밖에 없네요.
잘생긴 우리 아들 사진 좀 대문짝 만하게 올려주세요 선생님.^^
수고해 주시는 모든 선생님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지예랑 지하람 엄마님의 댓글
지예랑 지하람 엄마 작성일
사랑하는 큰 딸 예랑, 장남 하람
잘 지내고 있는 모습 보니 반가워~~!!
리더십 캠프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사사로 온전히 세워지길 기도한다.
그곳에서의 감격과 감동 많이많이 나눠줘~~
예랑 하람 사랑해~~!
한세 엄마님의 댓글
한세 엄마 작성일
한세야 오늘도 열심히 모레면 만날수 있구나 ~
선생님 말씀도 잘 들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끝까지 씩씩하게 힘내자 ! 한주도 형아 보고 싶다 ~
사랑해요 ~ 박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