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새로운 장소여서, 궁금한게 많았는데, 잠자리가 불편하지는 않았어? 혹시 옷이 젖거나, 수건이 젖으면 어떻게 할까, 걱정을 많이 했었지, 언제나 앞날이 걱정이 되고 염려가 되어도, 주님과 함께하면 아무런 염려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 캠프가 되길바라고, 막상 일이 닥쳤을 때, 하나님이 지혜를 주신다는 것을 기억하며, 너무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며 잘 헤쳐나가길 바래, 사랑해 딸^^

식사는 맛나게 먹었어?
맛있디고 많이 먹지 말고 골고루 잘 먹어~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사랑해~~

우리 멋진 아들 민서야^^ 캠프 사진을 보니,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항상 주님이 함께 계심을 기억하며,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
사랑하는 우리 아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