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휼이 사진보니 잘 있는 것같다^^
리더로 세워져가는 하나님나라의 큰 그림에 퍼즐의 한 조각같은 이번 점핑캠프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해!!!

윤서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지? 울 딸 데려다주고 오는 시간동안 기도하며  윤서생각하더니  3시간 30분이란 시간도 금방이더구나 ㅋㅋ 매일매일이 다르게 윤서를 만나주시는 주님이시지만 지금  이시간은 또 어떤 모습과 말씀으로  우리 윤서를 만나주실지 설레고 기다려진다..주님과 만나는 귀하고 복된시간이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