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중부⋅강원 SEMT(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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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1-18 23:57 조회1,62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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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별님의 댓글
정한별 작성일
유나야.
교복입고다소곳이앉아있는모습
왜이케 이뿌냐.
오늘이벌써목요일이네.
시간은.참.빨리도가는구나.
우리유나와 만날날이 이제 하루밖에 안남았네.
아빠도.유나전화왔냐며.
왜전화도못하냐고.볼멘소리를.하시더라.
그만큼우리유나가보고싶다는거겠지?
예나는 언니줄선물을 산다나뭐라나.
언니가너무너무보고싶어서울기도하고그래.
엄마는
열심히 일하면서 하나님께
그저.무사히.잘,다녀오기만을기도하고있어.
유나.마지막일정까지.화이팅!하고
인내로서 모든경주를 잘이겨내자!
엄마가 내일 서대전역으로 데리러갈게!
황정아님의 댓글
황정아 작성일
희원아~ 활짝 웃고 있는 희원이 보니 엄마 마음이 너무 기쁘다!! 새벽에 비가 많이 내려서 걱정했는데 그곳도 비가 그쳤지?? 넘 감사하네^^
벌써 목요일이야!! 내일이면 희원이 만나네^^ 두근두근 설렌다^^ 내일 조심히 오고 기쁘게 만나자^^ 마지막 밤 뜨겁게 보내~~
선생님들♡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일정 마지막까지 계속 중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