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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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휘현 (121.♡.77.149) 작성일17-04-17 20:35 조회95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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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핑데이를 갔다 나는처음에 점핑데이를 가기 싫어했다 왜냐하면 내가사는곳이랑 캠프하는 곳이랑 너무 멀고 가기도 힘들었다 나는 내가 사는곳에서 서대전까지 기차를 타고 갔다 그리고 선생님을 만났다 그리고 점심을 먹었더니 한12시 10분쯤되었있었다 근데 버스는 12시 50분 까지 온다고 했었다 나는 사십뿐을 혼자 기차역에 앉아서 보냈다 사십뿐이 나는 1시간쯤되보였다 나는 사십뿐을 버티고 버스에 탔다 나는 어색해서 버스 맨뒷자리에 탔다 그래서 나는 버스에서 조금잤는데 깨어보니까 버스가 멈추어 있었다 금데 어떤형들이 버스에 탔다 근데 내주위에 형들누나들이 내주의타서 나는 참 자리앉는 복이 참많이 없다고 생각을 수천 번을 생각 한것 같다 그때 시간이 영원한것 같았다 나는 그래서 다음부터는 뒷자리 앉지 않기로 생각 했다 그리고 나는 장수에 가서 조를 만나고 나는 조장이 되었다 나는 조자이 이번에 처음 되보았다 나는 그래서 이번에 그냥 재밌겠다고 생각 했다 그리고 밥을 먹고 축구를 했느데 선생님들과 축구를 했다 나는 그래서 선생님들 팀에 들어갔다 선생님들은 참빨랐다 나는 그래서 축구를 하고 예배를 드리고 숙소에 들어가서 박지성이라는 친구를 사귀게 되었다 그리고 전설의 배게싸움을 했다
댓글목록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아이피 112.♡.33.138 작성일
야 휘현아 ㅋㅋㅋ
예배, 말씀, 찬양의 이야기들을 좀 써봐라 !! 이녀석아 !!
베개싸움 이야기는 쉿...
이은샘님의 댓글
이은샘 아이피 59.♡.184.219 작성일ㅋㅋ
구예린님의 댓글
구예린 아이피 116.♡.97.150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