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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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성철 (211.♡.6.106) 작성일09-08-19 00:03 조회60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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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갈때 되게 긴장이 됬네요.사사강령 못외우면 어쩌나했는데...


다행히 전부 외웠어요.


조를 만들때, 친구랑 같이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다른조가 되버렸지요.


그래도 어려운건 별로없어서 좋았는데 조이름을 만들때 우리가 만든 이름을 


쓰고 내려고할때 그전에 낸사람이 있어서 깃발이 망했다고나 할까요?


뭐,방장은 내가되어 방에 짐놓고 밥먹고 점호준비를 했어요.


 


저녁에 점호준비를하고 나서 기다렸는데 끝쪽 방이라 꽤 시간이 걸렸어요.


그런데  갑자기 오리걸음으로 1층에가라고해서 가니 그전에 애들이 점호를못외워 애먹고있었죠.


다시 앉았다일어나기를 100회하고 점호를 했는데 다못외웠죠.


그래서 슈퍼맨 자세를 한3초 했는데 제가 제일 목소리가 크다고 우린 1등으로


점호를 끝냈어요.


꼴찌로 가서 1등으로 끝냈어요.기분이 최고였죠.


 


2째날에는 점호를 막 외웠어요.


그런데 헛고생이었어요.2째날은 외우지앉고 끝나서 약간 시시했어도


속으로는무척 기뻤어요.


왜냐고요? 힘든 점호를 안해서 였지요.그덕분에 일찍잤지요.


 


3째날은 마지막밤이라 예배를 끝내는게 약간 싫었어요.


그래서 예배볼때 장난도 별로 안했어요. 그리고 기도시간에는 기도에만


열중했고 끝났어요.


그런데 또 점호를 안해서 좋았어요.


지금보니 조금 원망스럽네요. 시간나면 점호만 외우고 애들한테 확인까지 


받았는데...


그리고 전 이날밤까지 과제를 했죠.(참!과제이야기를 빼고썼다!) 


 


마지막날 제가 기다리던 입학식을 했어요.


그런데 전에는 입학 못한 사람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다 입학했데요.


전부 과제를 열심히한 결과죠.


그리고 집에갈버스에 타고 드디어 집에갔어요.


언제 또 애들과 만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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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님의 댓글

김혜연 아이피 127.♡.0.1 작성일

1:나는 내가 맡은 일에 열심을 다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2:나는 여호와의 신에 감동되어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3:나는 나의 가정과 민족과 교회와 세계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4:나는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5:나는 사사리더 형제를 나의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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